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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래요.

화천 감성마을

by 무던 2013. 11. 11.

화천으로 드라이브가다가 들러본 이외수님의 감성마을.

화천군에서는 소설가 이외수의 작업 공간을 다목리에 마련하면서 감성 테마 문학 공원을 조성했다.

특별히 이외수 작가가 살고 있는 곳을 감성마을이라 부르는 데 '자연이 주인인 마을, 감성이 살아나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다.

 

감성 테마 문학 공원은 그의 인생을 기록한 문학 전시관과 강연을 위한 전통 한옥 모월당, 마음을 울리는 시비가 있는 산책로, 생태 주차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히 문학 전시관에서는 그의 소설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가로서의 미술 작업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조용한 감성마을은 이 시대의 천재이자 기인인 그를 멘토로 만나고 싶어 찾아오는 열혈 독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운이 좋다면 이외수 작가의 친절한 작품 설명과 친필 사인도 받을 수 있으니 이외수 작가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장소이다.펌글

가 이외수의 작업실은 문하생들과 독자들, 여행객들이 다녀가는 곳으로 일찍부터 유명했다.

 화천을 경유하던 이들은 반드시 그의 집에 들러 밥 한 그릇을 청하곤 했다.

그래서 아예 그를 촌장으로 한 감성테마 문학공원을 만들어 보다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게 했으니 그게 바로 감성테마 문학공원이다.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작가의 집필실과 방문객들을 만나는 자리인 모월당, 모월교, 생태주차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감성테마문학공원 시비3

 
또한 문학전시관과 야외공연장, 오감체험장도 들어서 있는데 특히 문학전시관에서는 다양한 그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으며

 개인소장품과 유명 작가들이 사용했던 물건들도 볼 수 있다.


작가이지만 기인이자, 천재로, 최근에는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탓에 열혈 독자들뿐만 아니라

이제는 방문객들도 다양해졌으며 화천 인근 지역과 연계한 관광상품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방문하기에도 편리해졌다.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감성도 키우고 작가와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출렁다리

아래를 보면 투명하게 보이게 해놓았다.

 

산누에나방의 벌레집 초록이 이쁘다.

뭔 나무인지 산 여기저기에 많이 있었다.

문학관 실내

 

 

부재중인 주인장을 대신하여...

 

 

외수.....ㅋ

가족사진.

 

옆지기 친구가  이외수님의 동생이라고

 

 

 

 

 

 

연습용 원고

큰글씨 쓸때?

 

 

 

 

 

 

집필실이자 거주하는 공간같다.

문학관 외관도 참 특이하다.

 

날씨도 차고 주인은 신간출판 기념으로 교보문고로 가셨다고 안내하시는 분이 말슴하셨다.

처음부터 만나뵐수있다는 기대는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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