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비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밭일은 일요일에하고
토요일은 치악산 환경문화축제장을 들러서 야생화전시회.사진전.작품전.민물고기전시회를보고 점심으로 삼색묵밥과 비빔밥을 먹고 환경음악제 공연을 보고
어슬렁 걸음으로 치악산 세렴폭포까지...
구룡사 입구 참나무엔 저런비닐들이 감겨져 있었다.
참나무가 시들음병에 걸려서 롤트랩을 설치해두었다고....
보기흉한 모습이지만 저렇게해서 나무만 살릴수있다면...
치악산 구룡사도 간만에 둘러보고....매번 지나치기만.....
구룡소
단풍이 이렇게 늦었던가?
올해 유난히 늦은 기분.
저정도의 단풍이 서너군데뿐이라니 아쉬움만.
지난해 환경음악회보러 갔을때는 단풍 끝물이였는데...
세렴폭포까지만 갔다가 저녁시간이 다 되어 빨리 내려오는데 종현엄마가 전화와서 저녁식사하자고해서
치악골 가든에서 오리고기먹고 집으로,.
송별식이라고 부부동반으로,ㅋㅋ
누구신지?까치박달이라고 한다고...
까치박달.<까치는 작을때...박달은 박달나무.....그래서 작은 박달나무라는 뜻>
아쉬운 가을~~~~~
언제다시 치악산에 오게될지 모든게 아쉬운 원주의 자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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