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지방에선 이곳의 잡풀처럼 많은게 야자수.
이렇게 떨어진 야자열매에서도 새싹이 자라서 나무가 될테니..
장대로 자몽을 따는중.
옥수수
이번엔 코코넛
껍질이 워낙 단단해서 칼같은 도구로 바닥에 놓고 몇번치니 그속에 ...
물은 마시고
다람쥐가 올라가듯 순식간에 올라가는 현지인.
코코넛의 물을 다 먹고 반으로 가르면 안에 이런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숟가락으로 긁어먹으면 된다.
무슨 맛이라고 해야하나?
수저로 떠먹는 고운.
이건 성경에 나오는 쥐엄열매인데 쌈팔록이라고 부른다.
신맛이 아주 강하여 레모나 먹는 기분.
옥수수밭
농장체험하고 바라본 필리핀의 멋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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