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까스와 참치김밥/칼라만시

 

마우리님의 참치김밥말기

일정중 점심식사를 도시락으로 먹는게 있는데 그때를 준비해서 김밥을....

저 김밥재료들은 한국에서 공수해서 가져간것.

베이비님은 저 요리사를 어떻게하면 현지에 눌러앉게 한다냐?뭐 그런 생각을?ㅋㅋ

보이시죠?우리는 통조림참치를 넣는 김밥에 그곳에선 생참치를 넣고 김밥을.

굵기도 고르게///

나는 김밥도 잘 못싸는데...많은것에 기죽은 고운....

튀어나온 참치 보이시나요?

 

이번엔 참치까스-아침식사로 준비중

 

 

참치를 튀기고 간장이랑 설탕을 넣어 소스를 만들어 뿌려줌.

빵하나와 참치까스에 미소된장국 그리고 밥과 김치

농장에서 굽는 빵도 얼마나 맛나던지..들고다니면서 수시로....

다녀와서 무게 많이 나갔음.열흘간 굶어야~~~

주방 아래에 다양한 효소들이 즐비.....

그중 가장 많아보이는

 

그중 내입에 딱인 효소의 재료인 이것<우리나라 탱자라고하면 딱>

여행 내내 희석해서 가지고 다니며 마심.

칼라만시라고 불렀던것 같음.

 

1. "깔라만시"란?

    - 중국 원산으로 추정, 여러가지의 이름<골든라임 등>

    - 열매 크기는 2~3.5cm<금귤 정도, 성목은 2~6m>   

    - 라임, 레몬과 같이 산성시트러스(acid citrus)로 강한 신맛, 단맛을 갖고 있음

    - 감귤류 중에서 수형이 아름다워 외국에서는 관상수로 재배

    - 꽃 향기가 매우 좋음<1년에 여러번 꽃이 핌>

    - 특히 필리핀에는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과일<식품, 음료, 약용 등>

2. 실생묘 결실시기

    - 라임과 같이 3~5년<시트러스 중에서 가장 빨리 결실>   

3. 효능

    - 감기, 호흡기질환, 어린이 골격성장, 혈관, 소염 등<필리핀에서는 만병 통치약>

    - 음료수, 식품<소스, 비린네제거>, 잼, 기타 가정용품

4. 발아

    - 상토, 배양토, 혼합토 등 아무 흙에서 발아 잘됨<다른 시트러스와 동일, 물빠짐은 좋아야 겠지요>

    - 다배<씨앗 하나에서 5개까지 싹이 나옴; 시트러스의 특징>

    - 신선한 씨앗은 물불림이 필요 없음

    - 따듯한 곳(20도 정도)에 두고, 관수는 물은 마르면 주는 정도

    - 보통 15~30일이면 발아됨

5. 재배

    - 화분, 마당에서 재배하기에 적당함

    - 토양은 유기물이 많은 사질토양이 좋으며, 산성에 가까운 흙<pH 5~7>

    - 감귤류의 뿌리는 산소호흡이 필요하므로, 습기가 많으면<물을 자주 주면> 문제

    - 화분의 흙은 상토<혼합토, 분갈이용>에 부엽토와 퇴비를 섞어 주는 정도면 충분

    - 재배 적정온도는 13~30도, 서리를 맞히면 안되니 5~10도에서는 실내로

6.  씨앗 받으시면 바로 파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