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에서 만나는 화장실.
잡다한 기념품들을 파는 곳인데 그나마 양호한 화장실중 한곳.
처음간곳보다 이곳은 완전 고급수준.
처음간곳의 화장실은 제주도의 똥돼지화장실을 연상하면 된다.
밑은 허허 벌판이라 ....상상에 맡김.
이 화장실을보고
괴산군 소수 마을회관 화장실이 생각났다.
마을회관 화장실 설계자가 틀림없이 중국사람이였을거란 생각/ㅋㅋ
호텔빼고는 거의 비슷한 수준.
이런식의 화장실을 며칠동안....
이번 백두산 여행에서 가장 불편했던 중국의 화장실문화.
화장실 앞에서 키우는 닭들,
중간부분에 있는 통에 먹이가 들어있었는데 지들이 발로 돌려가면서 먹이를 먹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컷.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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