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육림공원맞은편 예식장뒷편에 있는 육묘장으로 모종사러
블로그 이웃도 만나서 함께.
고구마모종이라고 안하고 싹이라고 하니 생소한 느낌.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반 강사님이 운영하는 육묘상인데 강사님은 물주냐고 정신이 없어보였다.
하루종일 물만주신다고..
짧은 인사만하고
예식장 뒷편에 주차를 시키면된다.
우리가 구입한 모종들.
고구마 한단을 사서 반으로 가르는중.
3번집과 반식 나눠심기로.
강사님댁 육묘하우스가 몇동인지 얼마나큰지 규모에 놀라고 많아서 놀라고...
하우스 중간 빈공간에 핀 꽃들....
많이 팔리는 모종들을 모아놓고 나눠서 판다.
고구마싹.
잘라서 한단씩 묶는 작업을 하시는 중이라고..
황금고구마.
한단에 8천원.
만원씩은 받아야한다고 하시면서 8천원에.
지난 화요일에 밤고구마 한단에 6천원이였는데
그사이 올랐는지 아님 황금이라서 비싼건지...
쌈채소모종들은 아직 작다.
땅콩.대파.옥수수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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