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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마실 살피기

2014 춘천 드럼치는 사람들/한여름밤의 꿈

by 무던 2014. 7. 22.

 

헌혈의 마치고 시내에서 아이쇼핑을 하고 저녁까지 먹고 일찍 행사장에 도착.

 

 

 

 

 

 

 

나중에 알고보니 직원 아이가 드럼공연에 참가.

어쩐지 직원가족 두가족을 봤는데 한집은 아이가 한집은 지인이 공연한다고.

우리는 그냥 음악회가튼 취미가 있으니..

그런 공간에서 만나는 직원들은 또다른 반가움이.

나도 무대의 주인공이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리허설중~~~~

 

 

여러팀이 나와서 두곡씩만 하고 들어가니 아쉽고

 야외라서 앞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많고 웅성거리는소음에 옥의티들이...존재.

하지만 이런 좋은 음악당을 갖추기 쉬운일이 아니고

 

공연이 끝나고 다음장소로 이동<춘천 호수별빛축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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