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퇴근후 고구마50개를 지난번 고구마심고 죽은곳에 심었다.
모자라는걸보면 그것보다 더 죽었다는건데 그럼 60-70개가....?
오이
토마토
우엉
고구마심고 물주고 다른 채소들과 모종에도 물주기.
시간이 없어서 조금씩.
제충국
퇴근후 고구마심고 강릉으로 가려다 토마토도 사야하고 저녁도 먹어야하고 ...
그냥 포기하고 집에서 자고 다음날 산에 갔다가 강릉으로 ...
5월22일.
모종사다 집에서 싹내리려고...
이걸 몇일두었더니화-금
잎은 시들고.....싹도 그다지 나는것같지도 않고 잘 죽지않는다고 한단에 천원 더 비싸더니 그렇다고 죽지 않는것도 아니고
만 이틀만에 갔더니 죽은게 몇개...
속은 기분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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