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땅콩밭에 누군지 모르지만 밭을 고속도로로 만들어서 초토화된 밭전체를 흙으로 덮다시피하고 왔는데 4일만에 밭에 갔더니
또 이렇게...
여기는 그대로인듯....아주 일부분.
제대로 다 먹지도 않고 뭔조화인지...
달려있는게 없을정도니 땅콩농사는 포기해야하고 내년에는 심지도 말아야할듯.
마당수준.
이쪽은 그래도 덜한듯
굴이 하나 생긴듯.
참 누구의 짓인지
어떤이는 꿩이라고 ,고양이라고 ,너구리라고.까치라고...쥐라고...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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