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줄줄이로 열려서 오이반찬이 지겨울때가 있다.
그렇게 많이 나눔하는데도..
단호박도 몇개 달려있다
누가 참외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제는 알필요도 못느낀다.
알아도 손쓸방법이 없으니까...
땅콩밭에 굴이 생겼다.지난번 애쓴 보람도 없이.
이것도 속수무책
망연자실.
방풍
부추...
두번 수확한게 전부다.
번식시켜서 많이 만들어 보겠다고..ㅋㅋ
솔부추 심은게 잘 자라고 있다.
차이브같은데 이렇게 자라주니 이쁘고 반갑고...
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가뭄으로...ㅋㅋ
음식쓰레기 버린곳에 땅을 파헤친 흔적.
수확
오이와 가지는 피클 만들었다.
고추는 효소 만들고..
한봉다리는 배낭에 쑤셔넣고 한봉지는 자전거에 걸어서 가져오냐고 무겁고...
다 수확해 왔으면 큰일날뻔,.
적당히 한다고 했는데도 많아서 ....
자전거타고 갔다가 수확만하고 금방 왔다.
덥고 모기물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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