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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허브아일랜드-포천

by 무던 2013. 2. 28.

 

 

8월31일 휴가 마지막날 파주 헤이리로 갈까 프로방스로 갈까 생각하다가

후배도 볼겸 더 먼곳으로 가야지하고 포천 허브아일랜드로 갔다.

가는길에 후배님 사무실에 들러 차한잔 마시고 .

 

바느질하는 여자

 

재봉틀하는척.........실제로 잘하지만.

 

양초만드는 양초지기....

 

 

 

이렇게 이쁜집들이......다 작은 공방이다.

 

 

 

 

 

 

 

 

 

벤치에서  다정한척하고........

 

후배님 내외/

후배부인이 얼마나 상냥하고 잘웃고 이쁜지 복이 절로 들어갈것같은 느낌/

무뚝뚝한 나와는 반대성격같다.

 그대가 있어서 그날 기분은 최상이였다오. 오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했지요. 가정의 평온이 그대에게서 왔을거란 확고한 믿음.

성규후배님 이쁜 각시와 더 즐겁게 그리고 알콩달콩 사세요.

여행도 자주 다니시고요.

 

 

구경 삼매경.......

 

 

 

 

 

 

후배님과 둘이...

 

넷이서 단체로.

 

 

아우님이 사준 비누.......잘쓸께요.

 

허브아일랜드를 나와 늦은 점심으로 오리집에가서 보신하고 잘놀고 잘먹고 즐거운 휴가 마지막날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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