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병원에 있을때 신랑친구 와이프가 양배추 물김치를 해와서 너무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다.
그건 맑은국물이만 나는 붉은빛나게 만들어 봤다.
실패할까봐 4분의1쪽 작은 양배추사다가///
양파.마늘 생강.사과 붉은고추,비트 갈아서 넣고
물, 소금 ,복숭아효소넣고 ....
맛은 그럭저럭?먹을만 하다고 해야하나?
하는김에 ~
노각수준의 토종오이가 몇개있어서 색다르게 먹어보고자...
여기엔 몇리액젓을 추가로 조금 더 넣었다.
재료는 양배추물김치랑 동일하고 오이는 절여서 사과는 나중에 그냥 썰어서 넣기만했다.
익으면 냉국대신 먹으면 될것같은데...
오이요리를 그리 즐기지 않아서 .....
삭으면 맛이 좋으려나?
오이.사과물김치.
맑은국물이 나을뻔했다.색감이 영~~~~`
색감은 좀 떨어지지만 신랑이 좋아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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