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오후에 밭으로...
신랑과 아들은 환자 자리마련한다고 돗자리 깔고..
파라솔치는중.
새로뿌린 상추가 올라오고있다
고추만 좀 남았고 토마토도 많이 정리해줬다.
부추는 년중 잘 자라주니 아쉽지않게 먹을수 있어 참 좋다.
많이 수확해왔으니 부추김치도 하고 부침개도 하고...
생강은 아무리봐도 부실하게만 보이니...
오이도 끝이나려고한다.씨앗을 많이 받아두었다.
조선오이.
참외한개....
고라니의
콩,고구마잎사귀 식사
토마토가 떨어진게 더 많다.벌레먹은것도 많고...
토마티요.
비닐도 거두고....지주대도 뽑고....
일이 별로 없을때 하나하나 정리하려고....
한시간 반정도 일하다 집으로.
신랑은 수확한거 다듬고 .아들은 수확하고 .나는 풀뽑고 .지주대 정리하고. 비닐도 걷고...
셋이하면 더 많은일이 정리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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