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미는것도 아니고 쫒는것도 아닌데 내맘은 왜이리 급한지 모르겠다.
어쩜 세상살이에 대한 내맘이 폭팔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이런 날은 내일로 끝이나고 새해엔 느긋하게 느린걸음으로 맞이하면 좋겠다.
지금의 바람은 그게 전부이다.
금방 새로운 바램이 생겨날것이지만..
2016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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