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라는게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중순으로 향해서 빠름을 느꼈는데
주말을 집에서만 보냈더니 오ㅐ이리 시간이 더디갈까하는 생각이 드니 뭔조화인지..
목요일은 원주에서 약도타고 시간나면 갑상선검사도하고...
아는 분들과 점심식사도 에약되어 있고...
금요일은 점심......
주말도 춥다고 또 방콕??
다음주는 설날이 있으니 또 훌쩍 가버릴테고...
세월이 너무 빠르니 아직 거기에 적응이 안되는 분위기...
올겨울은 그냥 따뜻하게나 지나가면 좋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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