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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래요.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by 무던 2017. 8. 14.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 선사유적지에 선사시대 유물 및 유적을 보존·전시하고 학술조사와 연구 및 사회교육을 수행함으로써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된 박물관.


2007년 7월 신석기 유적인 사적 제394호 오산리 선사유적지에 개관했다.

전시공간은 제1전시실, 제2전시실, 야외전시실 등으로 나뉜다.


 제1전시실은 출토유물인 돌톱, 흑요석, 토기류와 신석기시대의 생활상을 모형과 사진으로 설명해 놓은 전시공간이다.


제2전시실은 강원 영동 지방의 선사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양양을 비롯하여 강릉, 고성 지역의 신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까지의 토기 50여 점, 석기 50여 점, 그물추(어망추) 50여 점, 토기조각 80여 점과 기타 유물 등 49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야외전시실에는 움집을 복원해 전시하고 있으며, 야외체험장도 마련되어 있다.

개관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연중무휴이다.


시설은 대지면적 13만 5,614㎡, 연면적 3,197㎡에 지상 1층 건물이다.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문화향유를 느낄 수 있는 박물관 문화강좌,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박물관 답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 51번지에 있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에 위치한 유적으로, 한반도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신석기 시대 유적지 중의 한 곳이다.

유적지는 동해안에서 내륙쪽으로 200m 정도 떨어진, '쌍호'라고 불리는 호숫가의 모래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다.



1977년 농경지로 사용하기 위하여 모래언덕을 파서 이 호수를 매립하던 중 발견되어, 1981년부터 6차례에 걸쳐 발굴작업을 하여 14기의 원형집터와 소활석 및 돌무지 유구, 다량의 석기와 토기를 발굴하였다.

특히 흙으로 만든 인면상은 신석기 시대에 사람의 얼굴 모양을 상징한 예술품으로 희귀한 예로 일컬어진다.



또한 출토유물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오산리 유적지가 B.C. 6000년 경의 유적으로 확인되어 우리나라 신석기 유적지 중 가장 오래된 유적지로서 우리나라 신석기 문화의 기원 해명 및 동아시아의 문화적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유적지로 평가되어 사적394호로 지정되었다.



내부 전시실에는 국내 최초로 실물크기의 선사유적 디오라마 모형을 이용하여 선사인들의 생활상을 복원하고 영동지역의 선사문화 유물을 전시하였다. 유적전시실은 도입부, 개관, 오산리선사이야기, 오산리 발굴유물 이야기, 남대천 이야기, 맺음 등 6개로 나누어 관람하게 되어 있으며 마지막의 맺음 부분에서 토기조각 짝맞추기등 체험을 통하여 선사 시대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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