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
펌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정동진 해안단구 탐방로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의 '정동'은 임금이 거처하는 한양에서 정방향으로 동쪽에 있다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심곡'은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란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정동진의 ‘부채끝’ 지형과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같아서 “정동심곡바다부채길”로 지명이 선정되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된 곳이며,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30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입니다.
정동진 썬크루주차장 ~ 심곡항 사이 약 2.86㎞ 탐방로가 조성되어 동해바다의 푸른 물결과 웅장한 기암괴석에서 오는 비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 동안 해안경비를 위해 군 경계근무 정찰로로만 이용되어 온 곳으로 천혜의 비경을 선사합니다.
부채길 안내도


입장시간안내
- ◎ 하절기 (04월 ~ 09월) : 09:00 ~ 17:30 (매표시간 : 16:30까지)
- ◎ 동절기 (10월 ~ 03월) : 09:00 ~ 16:30 (매표시간 : 15:30까지)
* 천재지변이나 일출·일몰 시간, 군부대의 작전 등을 고려하여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그 시간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매표시간은 관람개시 시각부터 관람종료 시각 1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 관람시간 등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관할 군부대와 상호 협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입장권 요금안내
| 구 분 | 일 반 | 청소년․군인 | 어린이 |
|---|---|---|---|
| 개 인 | 3,000원 | 2,500원 | 2,000원 |
| 단 체 | 2,500원 | 2,000원 | 1,500원 |
* "단체”라 함은 30인 이상이 동일 목적으로 동시에 입장하는 일행
* 관람권은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어린이”란 7세 이상 12세 이하인 사람
* “청소년”이란 13세 이상 18세 이하인 사람과 중·고등학생
입장권 감면 안내
| 구 분 | 일 반 | 청소년․군인 | 어린이 |
|---|---|---|---|
| 감면된 금액 | 2,000원 | 1,500원 | 1,000원 |
* 시가 주최ㆍ주관 또는 후원하는 행사
* 강릉시 및 교류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신분증 지참)
(강릉시와 교류도시 : 서울시 강서구, 서초구 / 대전광역시 서구 / 경기도 부천시 / 대구광역시 북구 / 경상북도 안동시 / 경기도 파주시)
입장권 무료 안내
- ◎ 보호자가 있는 6세 이하의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노인
-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이나 유가족으로 결정된 자
- ◎ 「장애인복지법」제2조의 규정에 의한 장애인
- ◎ 「한부모가족지원법」제4조에 따른 한부모가족
-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2조에 따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 ◎ 「강릉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의상자 및 의사자 유족
전망대에서 본 심곡항 등대
탐방로 코스 명소 소개글은 펌.........
몽돌해변
부채길 북쪽에는 파도의 침식작용에 의해 매끄럽게 다듬어진 몽돌로 이루어진 해변을 볼 수 있습니다.
해안선이 아름답고 시야가 좋으며 맑기로 유명한 동해바다와 몰돌이 만나 천혜자연을 선사합니다.
해안가의 몽돌 위를 넘나드는 파도소리는 너무나 신비롭고 물결이 빠져나가고 빛을 받아 반짝이는 몽돌의 모습은 보석마냥 아름답습니다
투구바위
바다를 바라보며 투구를 쓰고 있는 바위의 형상에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이 바위의 생김새가 투구를 쓴 장수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 투구바위라고 부릅니다.
또한 이 지역에 내려오는 설화 중 고려시대 명장인 강감찬 장군과 관련된 '육발호랑이의 내기두기'라는 설화가 있는데, 여기서 육발호랑이는 발가락이 여섯개인 무서운 호랑이를 뜻한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강릉으로 넘어가는 길이 밤 재길 밖에 없어 많은 사람들이 호랑이에게 죽임을 당했다.
마침 그 당시 고려시대 명장인 강감찬 장군이 강릉에 부임해와 마을 주민들이 밤재에 사는 육발호랑이를 없애달라고 간청하니 강감찬 장군이 내력을 듣고 관리를 불러 ‘밤재에 가면 스님이 있을 테니 그 스님한테 이걸 갖다 주거라’ 하고 편지를 써주었는데 그 편지에는 ‘이편지를 받은 직시 그 곳에서 떠나거라. 만약 떠나지 않으면 일족을 전멸시킬 것이다.’ 라고 썼다.
육발호랑이가 강감찬 장군님을 알아보고 백두산으로 도망을 갔다.
그래서 그 이후로 육발호랑이가 없어졌고 더 이상 죽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동해바다를 바라고는 비장한 바위의 모습이 당시 용맹스런 강감찬 장군의 형상으로 비춰진다.
부채바위
옛날 어떤 사람이 밤에 꿈을 꾸었는데, 바닷가에 나가 보라고 해서 나가 보았더니 여서낭 세분이 그려진 그림이 떠내려 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낭당을 짓고 거기에 모시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그림의 색깔이 변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 사람들은 서낭신이 몹시 영험이 있다고 믿어 왔으며, 마을에 중대한 일이 있으면 꼭 가서 고한다고 합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이야기도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씨 노인이 이튿날 새벽 일찍 배를 타고 가 보니 부채바위 끝에 나무 궤짝이 떠내려 와 있어서 열어 보니 여자의 화상이 그려져 있어 이를 부채바위에 안치해 두었다.
그 뒤 이씨 노인은 만사가 형통했다고 한다. 얼마 후 노인의 꿈에 그 여인이 외롭다고 해서 서낭당을 짓고 화상을 모셔서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부채바위 전망대
부채바위 앞쪽에는 부채바위 전망대가 있으며 이 곳에 오르면 정동심곡부채길의 좌, 우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시원하고 탁 트인 동해바다는 태양을 품어 반짝이고 웅장한 기암괴석은 천혜자연의 비경을 선사하며, 동해바다로 둘러싸인 부채바위 전망대는 푸른바다가 손에 다을 듯 합니다.
심곡 바다전망대
심곡항 출입구쪽에는 심곡바다전망대가 있습니다.
이 곳에 오르면 동해바다의 빼어난 경관에 감탄한 탐방객들의 탄성이 가득하다
오른쪽으로 심곡항과 헌화로가 보이고 왼쪽엔 정동심곡바다부채길 탐방로와 웅장한 기암괴석을, 앞쪽엔 시원하고 탁 트인 동해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암벽 비탈길에 아슬아슬 서있는 소나무를 볼 수 있는데 이 또한 볼거리입니다/펌글
해당화.......
썬크루즈도 보인다.
몽동
심곡항 출발하면 이곳에서
썬크루즈 방향으로 400미터를 오르막로 올라야 한다.
되돌아가는 왕복코스를 할때는 심곡에서 이곳까지와서 다시 되돌아가면 좋다.심곡항에선 주차비도 안내니 추천코스...
정동진
썬크루즈 방향에서 심곡항으로 편도 걷기하시는 분들은 짧은코스로 편하게 갈수 있다.
정동에서 하산길로 400키로 내려와 나머지길을 데크로 걸게 된다.
*왕복코스/심곡항출발해서 왕복이 좋고
편도코스/정동진 썬크루즈에서 출발..심곡항도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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