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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와 맛집

구례 쌍산재/당몰샘

by 무던 2018. 2. 19.



2018.2.16일

구례 쌍산재





당몰샘

구례군 간전면 양천마을과 함께 전국 최장수 마을 가운데 하나인 사도리 상사마을에 있다. '지리산 약초 뿌리 녹는 물이 다 흘러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에서 나오는 물의 효능 덕분에 마을에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1986년 고려대학교 예방의학팀의 수질검사 결과 대장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전국 최상의 물로 판명받은 바 있다.

조선 후기에 마을 토박이 성씨인 의성 김씨의 선조가 명당을 찾아 전라도 땅을 헤매다가 이 을 발견하고는 물을 저울에 달아보니 다른 곳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고 수량도 풍부해 이곳에 정착하여 살게 되었다고 한다. 전국 각지에서 약수를 뜨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주변 지리산국립공원 내에 화엄사·천은사·연곡사·사성암·문수사 등의 사찰과 화엄사계곡·피아골·중산리계곡·중대리계곡·섬진강 등 관광명소가 많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당몰샘 (두산백과)









차나무












쌍산재는

 지리산권 전남 구례군 소재 고택 한옥으로 그 의미는 운영자의 고조부님의 호(쌍산)를 빌어 쌍산재이다.

가훈으로는 "집안 화목"을 가장 중시하였으며 특히 안채의 뒤주는 그 의미가 특별하다.

 과거 춘궁기 시절 봄에는 맥류를 가을에는 미곡을 채워 두고 식량이 부족한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그 해에 이자 없이 받아 채워 두고 그다음 해에 또다시 사용하게 했던 나눔의 뒤주가 현재 보존되어 있다.


운영자의 선조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식 이름으로 바꾸지 않았으며,

자신을 세상에 크게 드러내지 않고 평생 책과 자연을 벗 삼아 세속에 구속받지 않은 전형적인 유학자이셨다.

 이런 조상의 삶의 역사인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쉼터로 후손에게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한 교육의 장으로서,

 어른들은 어릴 적 추억으로 격동기 시절 우리나라가 겪었던 애증의 시절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쌍산재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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