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내온도가 34도...
여름밖 날씨가 이정도로도 더운데...
하긴 40.6도였으니 실내온도야...
밭에가서 물을 받는데 왠 온천수가 콸콸...이거 따스한물을 받는건가???의아했다.
반통정도 받는 내내 따스한물,아니 뜨거운물이..
지난번부터 변해가는 땅콩은 이번에도 ...
.아마 계란껍질로 만든 칼슘의 영향???
그때 일부분에만 뿌린것 같기도...원인은 정확하지 않지만 살짝..
파푸리카들도 끝물같이 변해가고.
일당귀,.파드득나물등은 전멸,.,,,
호박도
오이도...
옥수수도
오이
아직 비온다는 이야기는 없고 이렇게 2주정도는 더 지나야 그나마 적당한 기온의 여름일텐데...
주2회는 물주러 다녀야 할듯.
예전엔 장마 지나면 물주기 끝났다고 좋아 했는데 올해는 1년내내 물주기 해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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