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7
갤러리툰에서..
강선주님작품
색도 화려하고
주제도 자연속에서 희망을 키우는 아기이고
...예전에도 전시회가면 임영옥샘의 작품옆에 자주 있었던 익숙하신 작가님성함.
그것보다 자연을 담은 작품들이 내마음속 취향과 비슷해서 눈에 들어오던 작품을 그리는 작가님도 직접뵙고 인사도 하게 되었다.
더 놀라운건 지난달인가?그때 신문을 보고 엄청 맘에 드는 작품의 전시회를 연다는 화가님의 이야길 접하고
달려가서 보고 싶었는데
용기도 없고 이런저런 핑게로 아쉽게 기회를 놓치고... 그분이 강선주님의 부군이시라니 이런일이...
예술가부부...
대학때 만나셨다는..그런 이야기를 믈로그에가서 읽기까지 했는데 까마득히 잊고 있다 그순간 기억이 나서 인사를 나누고 다음 전시회 팜플렛을 얻고...
강선주님의 부군이신 이광택화가님의 작품전 팜플렛.
넘 예뻐서 방명록치우고 한컷,
조임옥님 작품
빛이 비치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 몇컷만..
서숙희님 작품
울고모님 성함과 같아 신문이나 미술관서 보면 기억이 더난다.
'춘천 마실 살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과 매화꽃/서면 매화마을 (0) | 2019.04.08 |
---|---|
매화축제/춘천 서면 (0) | 2019.04.08 |
별과 아이와 나무와 시 전시회/임영옥님 (0) | 2019.04.08 |
춘천 /죽림동 주교좌성당 (0) | 2019.03.28 |
춘천 죽림동 성당/근대문화유산 (0) | 2019.03.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