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3일차
2019.6.5.수
슬로베니아 류블랴냐 프리셰르노브광장 토모스토베 다리.구시가지 산책
류블라냐 도심
류블랴나
| 위치 | 슬로베니아 중부, 류블랴니차 강 하구 |
|---|---|
| 인구 | 279.756명 (2016 추계) |
| 면적 | 163.76㎢ |
| 언어 | 슬로베니아어 |
| 대륙 | 유럽 |
| 국가 | 슬로베니아 |
요약 슬로베니아의 수도이며 경제·정치·문화의 중심지.
(독). Laibach. (이). Lubiana.
류블랴니차 강 유역에 위치해 있다. 북부 디나르알프스 산맥의 높은 봉우리들에 둘러싸여 자연적으로 형성된 저지(低地)에 자리잡았다. 이곳은 짙은 안개가 자주 낀다.
BC 1세기에 로마 도시인 에모나가 있었다. 에모나 시는 전략도시로서 류블랴나 협곡을 통제하는 파노니아로 가는 길목에 위치했으나 약 5세기경에 이방인들에게 파괴당했다. 슬라브족이 루비가나라는 이름으로 재건한 뒤 10세기에 마자르족에게 다시 파괴당했다. 12세기에 카르니올라 공국으로 넘어갔고 1270년에 보헤미아의 오타카르 2세에게 정복되었으나 1277년에 라이바흐라는 이름으로 합스부르크가(家)의 지배를 받았다.
1461년 류블랴나는 주교 소재지가 되었다. 1809년 프랑스에 점령되어 1813년까지 일리리아 지방의 정부 소재지가 되었다. 1821년에는 신성동맹 국가들의 모임이었던 라이바흐 회의가 이곳에서 열렸다. 1849년 빈에서부터 오는 남부 철도가 건설됨으로써 발전이 빨라졌고 오스트리아 지배 밑에서 슬로베니아 민족주의가 자라나는 중심지가 되었다. 1797년 이곳에서 슬로베니아 일간지가 최초로 발행되었다. 외국에 의한 통치는 1918년 유고슬라비아와 합병되면서 종식되었다.
류블랴나는 중세시대 성채가 특징이다. 성채와 강 사이에 옛 시가지가 있으며 1895년에 심한 지진을 겪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 바로크 양식의 오래된 건물 몇 채만이 남아 있다. 신시가지에는 대규모의 티볼리 공원이 있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물 대부분은 18세기에 지은 것이다. 그밖에 박물관, 화랑, 오페라 극장, 에드바르드카르델리대학교(1595, 류블랴나대학교로 창립), 신학교(1919), 3개의 예술원, 슬로베니아 과학예술원, 야금학연구소 등이 있다.
이 도시는 오스트리아로 가는 철도 및 도로교통의 요지이다. 수력발전소용 터빈을 생산하며 천연섬유, 합성섬유, 알루미나, 종이 및 신문용지, 신발류, 가죽, 가전제품, 화학품, 비누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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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다른 표기 언어 Slovenia
유럽의 동남쪽 발칸 반도, 아드리아 해 연안에 위치한 슬로베니아는 유적지가 많은 다른 유럽 도시들과는 달리,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사랑받고 있는 나라다. 특히 국토의 북쪽에는 율리안 알프스가 늘어서 있어 발칸의 녹색 정원이라고 불린다. 동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특히 치안이 안전한 나라로 손꼽히고 있기에 여행자들이 비교적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장점인 곳이다. 도시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유로화를 쓰는 국가라서 그런지 몰라도 과거에 공산권 나라였다는 것도 잘 느껴지지 않는다.
시장에서 체리랑 살구 사먹기..
용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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