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블랴나
슬로베니아의 수도인 류블랴나는 슬로베니아어로 ‘사랑스러운’을 뜻하는 이름처럼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강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다. 17세기 이탈리아의 영향으로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들이 도시 곳곳에 많이 지어졌다. 하지만 이후 대지진이 발생하면서 도시의 대부분이 파괴되었다. 도시가 재건되는 과정에서 오스트리아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스타일의 건축물들이 들어서고 바로크 양식과 묘한 조화를 이루게 된다. 이런 독특한 분위기가 지금의 현대적이고 젊은 류블랴나와 잘 어울린다. 파울로 코엘로의 소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의 배경지로 잘 알려져 있는 도시로, 소설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다. 활발하고 개방적인 느낌이 드는 류블랴나는 유적지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강을 따라 늘어선 카페에 머물거나 산책을 즐기고, 자연 속의 도심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곳이다.
가는 방법
류블랴나는 슬로베니아의 수도인 만큼 주변 국가나 다른 나라에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공항도 있고, 기차와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는 곳이다.
항공
슬로베니아의 국제선은 대부분 류블랴나 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 한국에서 류블랴나까지는 직항편이 없기 때문에 유럽의 다른 국가를 경유해야 한다. 류블랴나는 유럽 대부분의 대도시와 항공편으로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다. 공항은 시내에서 약 23km 떨어져 있다.
| 나라 / 도시 | 소요 시간 |
|---|---|
| 오스트리아 빈 | 약 50분 |
| 프랑스 파리 | 약 2시간 |
| 영국 런던 | 약 2시간 |
ㆍ공항에서 류블랴나 시내 가기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28번 버스나 공항 셔틀을 이용하면 되는데, 버스는 주중 05:00~20:00, 주말 07:00~19:00까지 운행되며 시내까지는 약 45분 소요되고 요금은 약 €4.10다. 티켓은 버스 기사에게 직접 구매하면 된다. 공항에 조금 늦게 도착하는 경우, 공항 셔틀은 10:30까지 운행되고 있으니 참고하자.
기차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에서는 기차로 쉽게 류블랴나에 들어올 수 있다. 류블랴나 기차역은 시내에서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멀지 않다. 더불어 블레드 등도 기차로 이동할 수 있다.
| 나라 / 도시 | 소요 시간 |
|---|---|
| 슬로베니아 블레드 | 약 41분 |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 약 2시간 18분 |
| 오스트리아 빈 | 약 6시간 13분 |
버스
슬로베니아 도시들을 여행할 때는 버스가 편리하게 이용된다. 블레드나 포스토이나 동굴, 피란 등의 도시는 버스로 갈 수 있다. 또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등의 도시도 버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 도시 | 소요 시간 |
|---|---|
| 포스토이나 | 약 48분 |
| 블레드 | 약 1시간 14분 |
| 피란 | 약 2시간 29분 |
시내 교통
류블랴나는 관광지가 있는 시내가 작기 때문에 도보로 충분히 이동할 수 있다. 기차역에서 시내 중심까지도 약 1km 정도 거리여서 도보로 충분히 이동할 수 있고, 관광지도 모여 있어 걸어서 여행하는 데 특별한 불편함은 없다.
시내 버스 1회권(90분 유효) : 1존 €1.20 / 2존 €1.60 / 3존 €2.50
관광 안내소
소재지 : Adamič-Lundrovo nabrežje 2(전화: 01-306-1215)
위치 : 관광지 중심 토모스토베 근처
사이트 : www.visitljublj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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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본 콘텐츠는 2015년 10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지 사정에 의해 정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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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전망과 알프스 전망
슬로베니아
| 시대 | 현대 |
|---|---|
| 위치 | 유럽 동남부 발칸반도 |
| 인구 | 198만 3412명(2015년 현재) |
| 수도 | 류블랴나(Ljubljana) |
| 성격 | 국가 |
| 유형 | 지명/국가 |
| 면적 | 2만 273㎢ |
| 언어 | 슬로베니아어 |
| 정부/의회형태 |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혼합, 공화제, 양원제 |
| 종교 | 가톨릭교, 이슬람교, 정교 |
| 분야 | 정치·법제/외교 |
요약 유럽 동남부 발칸반도에 있는 공화국.
개관
정식 명칭은 슬로베니아공화국(Republic of Slovenia)으로, 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한다.
면적은 2만 273㎢, 인구는 198만 3412명(2015년 현재), 수도는 류블랴나(Ljubljana)이다.
주민은 슬로베니아인 83.1%, 크로아티아인 1.8%로 구성되어 있으며, 언어는 슬로베니아어를 사용하고, 종교는 가톨릭교가 57.8%, 이슬람교 2.4%, 정교 2.3% 정도이다.
기후는 지중해성 기후이며, 경제적으로 구 유고 내에서 최대의 선진공화국으로서 2017년 국민총생산은 435억, 1인당 국민소득은 21,062달러이다.
이 나라의 정체는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를 혼합한 공화제이며, 의회는 양원제로, 임기 4년의 인민의회(90석)과 임기 5년의 국가위원회(40석)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정당은 자유민주당, 국민당, 기민당, 사민당, 민주당, 사회당 등이다.
약사
1918년 세르비아·크로아티아와 함께 유고슬라비아왕국을 구성하였으며, 1945년 11월 유고슬라비아사회주의연방공화국의 일원이 되었다.
1989년 동유럽의 민주화에 따라 슬로베니아에서도 1990년 4월 자유총선이 실시되었다. 이 선거에서 공산당이 패배하고, 그해 12월 독립여부를 묻는 국민투표에서 88.5%가 독립을 지지함으로써 1991년 6월 25일 독립을 선언하고, 12월 헌법을 제정하였다.
1990년 4월 선거에서 쿠찬(Kucan, M.)이 임기 5년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대외적으로는 중도우익의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1992년 유엔에 가입하였다.
한국과의 관계
우리나라는 1992년 4월 슬로베니아공화국을 승인하고, 그 해 11월 18일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2008년 현재 주 오스트리아 대사가 그 업무를 겸임하고 있다.
양국은 1994년 5월 과학기술협력 협정, 1997년 6월 문화협력 협정, 1999년 1월 무역 및 경제협력 협정, 2000년 1월 원자력안전협력 협정, 2006년 3월 이중과세방지 협정을 체결하였다.
2015년 현재 우리나라의 대 슬로베니아 수출액은 16억 2000만 달러로 주종목은 자동차부품·조명기기·아연도강판 등이고, 수입액은 1억 1000만 달러로 주종목은 전동기·기타 플라스틱 제품·고철 등이다.
2007년 현재 슬로베니아에는 대우, 현대자동차, 세인전자 등의 업체가 진출해 있으며, 1명의 한국민 교민과 10명의 체류자가 있다.
한편, 북한은 1992년 9월 8일 수교를 하였으며, 2005년 현재 주 불가리아 대사가 그 업무를 겸임하고 있다.
북한의 대 슬로베니아 수출액은 2007년 현재 6,000달러로 주종목은 기계류이고, 수입액은 85만 2000달러로 주종목은 철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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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세계각국편람』(외교통상부, 2008)
- 『한국의 창』(동아일보사, 2008)
- 『해외동포현황』(외교통상부, 2007)
- 『세계무역통계』(한국무역협회, 2007)
- 『주요수출입통계』(관세청, 2007)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한국학 관련 최고의 지식 창고로서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과 업적을 학술적으로,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한국학 지식 백과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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