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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5개국·발칸2개국

체코 프라하성/성비트 대성당

by 무던 2019. 6. 17.


2019.6월11일  화요일 여행9일차





체코

다른 표기 언어 체크 , Czech , (체)Ceska




위치 유럽중부
인구10,625,250명 (2018 추계)
수도 프라하
면적78,865㎢
공식명칭 체코 공화국 (Czech Republic)
기후 서안해양성기후
민족 구성 체코인(90%), 모라비아인(4%), 슬로바키아인
언어 체코어
정부/의회형태 중앙집권공화제 / 다당제&양원제
종교 로마가톨릭(27%), 개신교(2%)
화폐 체코 코루나 (Kč) 환율계산기
국화 티리아
대륙 유럽
국가번호420
GDP USD 251,577,000,000
인구밀도138명/㎢
전압230V / 50Hz
도메인.cz

요약 유럽 중부에 있는 내륙국. 수도는 프라하이며 화폐는 체코 코루나이다. 국민의 대다수가 체코인이며 국어는 체코어이다. 1918∼92년 보헤미아·모라비아·슬로바키아와 더불어 체코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을 이루었다가 1993년 1월 1일 분리, 독립했다. 보건위생 상태가 양호하며 모든 교육은 국가의 책임하에 무상으로 실시된다.



체코공화국 국기

ⓒ Atlaspix/Shutterstock.com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수도는 프라하이다. 동쪽으로 슬로바키아, 남쪽으로 오스트리아, 남서쪽과 북서쪽으로 독일, 북쪽으로 폴란드와 접해 있다.

체코 공화국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보헤미아·모라비아 지역과 슐레지엔 남서부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1918∼92년 보헤미아·모라비아·슬로바키아와 더불어 체코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을 이루었다가 1993년 1월 1일 분리, 독립했다.

지도

체코

자연환경

체코의 지형에서는 해발 900m의 보헤미아 대산괴가 눈에 띄는데, 이 산지가 큰 고분지인 보헤미아 고원을 둥글게 둘러싸고 있다. 모라바 강이 흐르는 중요한 협곡인 모라비아 회랑 서쪽으로 보헤미아 대산괴가, 동쪽으로 슬로바키아의 카르파티아 산맥이 있다.

체코 공화국은 남동쪽으로 흑해, 북쪽으로 북해와 발트 해를 나누는 유럽의 경계선에 있다. 엘베-블타바 강(라베-몰다우 강) 수계는 북서쪽으로 흘러 보헤미아 고원을 지나 이 나라 면적 2/3에 해당하는 서부지역을 적신 후 북해로 유입된다. 북쪽으로 흐르는 오데르(오드라) 강은 북동부 지역을 통해 발트 해로 빠져나가고 남동쪽으로 흐르는 모라바 강은 도나우 강과 흑해로 흘러든다.

기후는 복잡하지만 대체적으로 온화한 해양성 기후이고, 동쪽으로 갈수록 거친 대륙성 기후가 강하게 나타난다. 연평균강수량은 1,500㎜가 넘는 몇몇 산악지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500∼760㎜이다. 겨울에는 온화하여 프라하의 1월 평균기온이 -3℃이며, 여름에는 따뜻하여 7, 8월 평균기온이 약 18℃ 정도이다.

큰 면적을 차지하는 원시림이 목재 수요와 경작 때문에 훼손되어 왔지만 삼림지대는 여전히 체코 공화국 지형의 특징을 이룬다. 오크·너도밤나무·가문비나무가 고도에 따라 구분되는 삼림대에 주로 자란다. 교목 한계선은 해발 1,400m에 이른다. 사슴과 야생 양을 보호하고 있는 크르코노셰국립공원은 다양한 야생생물로 유명하지만 스키 행락지로도 광범위하게 개발되어 있다. 여러 세기에 걸친 개발에도 불구하고 안티몬·철광석·구리·납·아연·수은·금·주석 등의 금속 매장지는 지금도 채굴이 가능하다. 그밖에 우라늄 및 저품질의 석탄 매장지가 있다.

체코 보헤미안 파라다이스 국립공원

ⓒ Kochneva Tetyana/Shutterstock.com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국민

이 나라의 서부지역은 전통적으로 중부 유럽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슬라브 민족의 거주지역이었다. 체코인은 전체 인구의 90% 이상을 차지하나 모라비아인들은 이들 내에서 자신들을 별개의 집단으로 의식하고 있다. 소수민족으로는 슬로바키아인들이 가장 큰 집단이며 이들 외에 모라비아 북동부의 폴란드인, 보헤미아 북서부의 독일인, 유동적이긴 하지만 로마인과 집시 등이 있다.

공식 언어인 체코어는 키릴보다는 로마에 가까운 문자를 사용하는 슬라브어군에 속한다. 로마 가톨릭교도가 전체 인구의 약 40%를 차지한다. 체코형제단 개신교와 정교회 집회를 비롯한 다양한 개신교 분파가 있다. 공식적으로 무신론 시대가 있었던 탓에 종교에 가입하지 않은 상당한 수의 무신론자가 있다.

2018년 기준 인구는 1,062만 5,250명이며, 국민의 약 15%가 15세 이하이고, 19%는 65세 이상이다. 출생률과 사망률이 자연증가율을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시키고 있다. 도시로의 국내이동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의 73%가 도시에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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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990년대초에 들어서면서 체코의 경제는 변모했다.

1948∼89년에 모든 주요기업들을 정부가 소유했으며 소규모 수공업 분야만 자유기업활동이 허용되었다. 농경지 대부분이 국영집단농장 또는 협동농장으로 편성되고 모든 경제지역에 할당량이 책정되는 중앙정부의 5개년계획을 통해 생산과 개발이 통제되었다. 체코의 국민총생산(GNP)은 주로 광업·제조업·상업·건설업이 차지했다. 1989년 동유럽 공산주의의 붕괴로 체코슬로바키아 연방정부는 민영화계획에 착수했고 1993년 체코슬로바키아가 분할되면서 체코 경제는 대체로 시장 지향 체제로 바뀌었다.

광업·제조업·상업·건설업 등이 GNP의 상당부분을 점유했으나 새로운 서비스 지향 산업과 상품화 계획이 점차 중요해지게 되었다. 이와 같은 일련의 경제개혁을 겪으면서 체코는 비교적 무난히 변화에 적응하고 서방국가들의 투자 대상이 되었으나 슬로바키아는 상대적으로 변화에 의한 부작용이 심했다. 이로 인한 슬로바키아의 소외감과 체코의 부담이 이후 양국이 분리, 독립하기로 합의하게 된 주요 요소로 작용했다.

체코의 농업은 예전의 소련 블록권에 었었던 나라들 가운데 가장 발전한 편에 속한다.

중앙계획농업의 철폐로 소비자의 요구와 기업의 생산성에 대해 잠재적으로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되었다. 농업은 프라하 북쪽 엘베 강 유역과 블타바 강 유역 및 모라바 강 저지에서 가장 활발하다. 주요작물은 사탕무·밀·보리·감자·귀리·호밀·아마·채소 및 사료용 옥수수이다. 보헤미아 북부는 홉으로 유명하며, 멜니크 주변의 블타바 강 유역과 모라비아 남동부의 포들루지 지역에는 포도원이 매우 많다. 산간 계곡지대에서는 과일이 재배되며, 남부 산맥, 프라하 남서쪽의 구릉지대, 북동부 지역에서는 임업이 활발하다.

돼지·소·양·가금류 등이 사육된다.

체코는 에너지 자원이 빈약하다. 흑탄이 다소 채굴되지만 갈탄이 화력발전·주택난방·화공업에 주로 이용된다. 천연가스와 석유 생산은 제한되어 있어 러시아에 주로 의존한다. 주요 광물은 철광석·마그네사이트·구리·망간·납·아연·우라늄 등이며 그밖에 다양한 점토와 건축용 석재가 있다.

체코의 제조업은 다양하게 분화되어 있는데, 자국 및 수입 원자재에 근거한다.

주요생산품은 철, 강철, 알루미늄, 정제된 석유제품, 비료, 시멘트, 면화, 양모, 합성섬유, 의류, 오디오, 전기장비, 도로차량, 철도기관차 등이다. 정밀기구로 유명하며 공장, 발전소, 교통수송체계 설계 및 건설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전통적인 수공예품인 유리·자기·레이스·목각 등은 관광기념품과 수출품으로 중요하다. 주요관광자원으로는 여름·겨울 온천을 기반으로 한 많은 휴양지, 블타바 강의 저수지들에서 이루어지는 수상 스포츠, 산악지대의 동계 스포츠, 하이킹, 캠핑, 낚시, 수많은 역사 유적지, 산의 절경, 독특한 문화를 지닌 몇몇 지역 등을 꼽을 수 있다.

초트스크, 스레스코(슐레지엔), 왈라키아, 하나 지역, 포들루지 등 대표적인 관광지역은 건축물·민속풍습·음악·춤·수공예 등으로 유명하다. 관광객의 지출이 중요한 외환 자원이다. 철도망은 잘 발달되어 있다. 대부분의 항공기는 주요 노선을 따라 운행되지만 작은 도시들간에 운행되는 좀더 짧은 노선들이 승객수송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거의 모든 도로망이 포장되어 있다. 1980년에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와 프라하·브르노를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개통되었다.

항행이 가능한 주요 강들로는 엘베 강, 블타바 강, 모라바 강이 있다. 프라하·오스트라바·플제니와 그밖의 다른 지역 중심지에 국내선 공항이 있다. 수도에는 대륙 및 대양 횡단 항공기용 터미널이 있다. 주요수출품은 공업기계류, 도로 차량 및 부품, 철, 강철, 광물성 연료, 윤활유, 직물용 실, 직물, 의류 등이다.

수입품으로는 원유와 정유, 공업기계류, 농업 및 건축 기계류, 화학제품, 식품 등이 있다.

체코의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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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체코슬로바키아의 구성 공화국이었을 당시 체코는 공산당의 일당 지배하에 놓여 있었고 당 지도자들이 공직을 독점했다. 그러나 1989년 후반에 공산당은 권력에 대한 독점을 포기하고 반공산당 조직인 시민 포럼과 연립정부를 이루었다. 이후 슬로바키아와 분리, 독립하여 1992년 12월 16일에 채택한 헌법에 체코 공화국은 주권을 가진 민주주의 법치국가로서 개인과 시민의 권리 및 자유에 기초하여 수립된 국가라고 명시되어 있다.

의회는 양원제로 전에 체코 국가위원회였던 하원은 4년의 임기를 지니는 200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상원은 81명의 의원으로 구성되고 그 임기는 6년이다. 대통령은 상·하 의회에서 선출되며 임기는 5년이다. 행정부는 대통령이 지명하고 하원의 승인으로 선출되는 총리 이하 부총리, 그리고 각 부 장관들로 이루어진다. 사법제도는 15명으로 구성된 헌법재판소, 최근에 생긴 최고행정법원, 최고법원, 지방법원, 지역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슬로바키아와의 분리 과정에서 전(前)연방군의 병력·군수품·시설의 분배는 만만찮은 일이었고 체코와 슬로바키아 경계에서의 군사 지원이 금지되었다.

포괄적인 사회복지체계를 통해 국민들은 질병·산업재해·출산 부금, 노년연금과 장애연금, 가족수당 등을 받는다. 의료 서비스의 공급이 충분하며 국민들의 보건·위생 상태가 좋은 편이다. 유아사망률이 비교적 낮고 심각한 전염병 발발률도 낮은 편이다. 평균수명은 약 71세이다. 모든 교육은 국가의 책임하에 무상으로 이루어진다. 6∼16세의 아이들은 기초교육을 받은 후 대부분 중등 그래머 스쿨이나 직업학교에 진학한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 중 하나인 프라하의 카를로바대학교(1348 설립)를 비롯해 훌륭한 고등교육기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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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체코는 전통적으로 예술이 매우 발달한 나라이다. 문학은 18세기 후반부터 활발해졌다. 널리 알려진 시인인 카를 히네크 마하의 작품에 19세기초의 낭만주의가 잘 나타나 있으며, 카렐 차페크의 희곡과 소설, 프란티셰크 랑게르의 희곡들은 서방 세계에서도 널리 읽혔다. 체코인들은 예로부터 음악에 뛰어난 재질을 보여왔고 이들이 창작한 오페라·교향곡·합창곡 등은 여전히 인기 있다. 체코인 작곡가 가운데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안토닌 드보르자크, 레오슈 야나체크, 보후슬라프 마르티누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한편 영화는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섬세하게 다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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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918년 슬로바키아와 연방을 이룰 때까지 체코의 역사는 보헤미아 역사와 거의 다름없다.

이 지역에 최초로 정착한 사람들은 켈트계의 보이족으로 알려져 있고 이들로부터 보헤미아라는 지명이 비롯되었다. 서력 기원이 시작될 무렵 게르만계 마르코만니족이 보이족의 뒤를 이어 이 지역을 차지했으며, 5∼7세기에는 슬라브족이 이 지역을 휩쓸었다. 슬라브족의 일파인 체코인들은 9세기경 보헤미아 중부지역에서 세력을 떨쳤다. 슬라브족이 도착하기 이전부터 켈트족·게르만족·아바르족이 연속적으로 몰려들어와 모라비아와 슬로바키아에도 이미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뒤 모라바 강 근처에 정착한 슬라브족은 모라비아인으로 불렸다. 이웃 지역들과 오랜 분쟁 끝에 모라비아는 보헤미아에 합병되었다.

최초의 보헤미아 왕국은 프라하의 프르셰미슬 왕조하에서 형성되었으며 895∼1306년에 존속했다. 1085년에 이르러 프르셰미슬 왕조는 많은 부를 축적하여 보헤미아 왕국이 신성 로마 제국으로부터 하나의 독립된 왕국으로 인정받기도 했으며, 1114년 보헤미아의 왕이 신성 로마 제국의 선제후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보헤미아 왕국(The Crown of Bohemia)

보헤미아 왕국의 위치

ⓒ Sir Iain / wikipedia | CC의 BY-SA 4.0

1306년 프르셰미슬 왕가가 막을 내린 뒤 보헤미아의 왕권은 룩셈부르크로 넘어갔다. 1346년 카렐 1세가 왕위에 올랐고, 1355년에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카를 5세)가 되었다. 그는 프라하를 행정중심지로 삼았으며 보헤미아는 황금시대를 맞이했다.

15세기에는 체코의 성직자이자 학자인 얀 후스가 주도한 종교개혁운동이 보헤미아 전역을 휩쓸었다. 이 종교운동은 얀 후스가 체코어를 사용하는 대중에게만 지지를 호소하고 독일어를 사용하는 로마 가톨릭교도들과 유리되면서 민족주의적인 색채를 띠게 되었으며, 그의 추종자들인 후스파 교도들은 그후 여러 세기에 걸쳐 정치적·종교적 권리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후스(Jan Hus)

체코의 기독교 신학자이다.

ⓒ Werther W/wikipedia | Public Domain

1526년 로마 가톨릭교를 믿는 합스부르크 왕가가 보헤미아의 왕권을 차지한 후 일어난 후스파의 반란(1618)은 30년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이 전쟁에서 보헤미아인들이 패배했고, 1627년에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페르디난트 2세는 비(非)가톨릭 교도들에 대해 가혹한 보복조치를 취하고 합스부르크가를 통해 더욱 엄중하고 노골적인 통치를 가하기 시작했다.

1867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성립되자 보헤미아는 오스트리아의 한 주로 편입되었다. 이에 보헤미아를 중심으로 민족주의가 확산되었고 독립을 추구하는 정당들이 형성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분괴되고, 토마슈 마사리크와 에드바르트 베네슈의 지도하에 보헤미아·모라비아·슬로바키아가 연방을 이룬 체코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이 탄생했다.

보헤미아와 모라비아는 체코슬로바키아 서부지역의 3/5을 차지했으며, 전체 인구의 2/3가 이에 속했다.

이후 70년 동안 체코의 역사는 체코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의 역사로 대치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중인 1944년 체코슬로바키아는 소련군에 의해 해방되었다. 소련으로부터 교묘한 작전행동을 하달받고 끊임없이 지원을 받던 공산당원들은 1948년에 쿠데타를 일으키고 인민공화국을 수립했다. 소련의 감독하에서 체코의 공산당은 반대세력을 탄압하는 한편 산업을 국유화하고 농업집산화 정책을 추진했다. 1970, 1980년대에 체코슬로바키아는 동유럽의 국가들 가운데 경제적으로는 번영하면서 정치적으로는 매우 억압받은 국가로 꼽혔다.

1989년 후반 소련의 지도자 미하일 고르바초프의 개혁과 개방 정책에 따른 민주화 물결이 동유럽 전역을 휩쓸면서 체코슬로바키아 역시 급변화했다. 1989년 11월 시민 포럼이 주도한 시민혁명으로 공산정권이 무너진 후 1989년 12월 29일 바츨라프 하벨이 새 정부의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개혁을 주도했다.

하벨 (Václav Havel)

체코의 철학자, 극작가, 시인

ⓒ ThecentreCZ / wikipedia | 3.0 BY CC

이때부터 경제 개혁에서 상대적인 소외감을 느끼게 된 슬로바키아에서 민족주의가 싹텄으며, 독립에 대한 요구가 일기 시작했다. 1992년 6월 5∼6일에 실시된 총선 결과 체코에서는 보수주의적 우익세력인 시민민주당(CDP)이, 슬로바키아에서는 좌익민족주의 성향의 민주 슬로바키아 운동(HZDS)이 각각 승리를 거두어 연방해체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결국 양측 당수는 같은 해 6월 20일 분리독립에 합의했다. 1992년 7월 17일 하벨은 연방대통령직을 사임하고 1993년 1월 1일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독립했다. 1993년 1월 26일 바츨라프 하벨이 신생국 체코의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체코와 한국과의 관계

체코와 한국

ⓒ MZinchenko/Shutterstock.com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외교

체코와 한국은 1990년 3월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공식 수교 이전인 1934년 체코의 반추라(Z. Vancura) 교수가 한국계 미국인 작가 강용흘의 소설 <초당>을 체코어로 번역하여 소개한 바 있으며, 1987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체코어학과가 설립되었다. 1990년에는 프라하에 코트라(KOTRA) 무역관이 개설되었다. 정상외교로는 1994년 체코의 바츨라프 클라우스(Vaclav Klaus) 총리 내외의 방한을 시작으로, 이듬해에는 김영삼 대통령이 체코를 방문했다. 2007년에는 체코 국립미술관 산하 아시아미술관에 한국실이 개관했다. 2014년에는 한국과 비세그라드 4국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체코를 방문했다. 2015년에는 소보트카 총리가 방한하여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켰다. 이때 한국에 체코투자청이 설치되어 양국의 투자 유치와 협력 관계는 더욱 긴밀해질 전망이다.

경제·통상·주요 협정

체코와 한국의 자유무역협정(FTA)이 2011년 7일자로 발효되면서 양국의 교역량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대체코 주요 수출품은 자동차부품, 원동기 및 펌프, 컴퓨터, 기타 철강금속제품, 평판 디스플레이 및 센서 등이며, 주요 수입품은 자동차부품, 전자응용기기, 원동기 및 펌프, 기계요소, 전력용 기기 등이다. 2016년 기준 한국의 대체코 수출액은 21억 7,583만 달러이며 수입액은 6억 1,924만 달러이다. 양국 간의 주요 협정으로는 무역 및 경제협력협정(1991. 4), 과학기술협력협정(1995. 4), 사회보장협정(2008. 11), 자유무역협정(2011. 7), 워킹홀리데이협정(2013. 6) 등이 있다.

문화 교류·교민 현황

체코에서는 체코와 주변국가 국민과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학습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어를 보급하기 위해 매년 한국어 능력시험 토픽(TOPIK)을 실시하고 있다. 찰스대 한국어과는 1950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100여명 이상의 한국어 구사자를 배출해온 바 있다. 대사관에서는 체코 내 한류팬클럽을 비롯한 친한 단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3년 체코 정·제계 및 문화·언론계 유력 인사들이 양국 국민들 간의 상호 이해와 문화교류 증진을 추진하기 위해 체코-한국 문화포럼을 창설하기도 했다. 2016년 기준 체코에는 2,061명의 재외동포가 거주하고 있으며, 2017년 기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체코 국적의 등록외국인은 1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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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출처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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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타고 야경보러.






트램도 타보고...







































프라하

다른 표기 언어 Prague Castle , Pražský Hrad 동의어 프라하를 대표하는 관광지                      


위치 메트로 A선 Malostranská 역에서 프라하 성 후문인 동쪽 출입구까지 도보 5분
소재지Pražský hrad, 110 00 Praha 1(전화: 224-371-111)
사이트www.hrad.cz / www.praha-hrad.cz / old.hrad.cz
좌표 위도: 50.0897751(50° 5′ 23.19″ N) / 경도: 14.3982857(14° 23′ 53.83″ E)
이용 시간 내부 관람이 필요한 각 장소에 따라 오픈 시간 상이

프라하 성은 9세기 중반에 건설되기 시작하여 14세기 카를 4세 때에 지금과 비슷한 길이 570m, 너비 128m의 성의 모습을 갖추었다. 1918년부터 대통령궁으로 사용되면서, 현재까지 사용되는 성 중 세계에서 가장 큰 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성의 정문인 서쪽 문에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거인 타이탄의 전투를 묘사한 거인상이 세워져 있다. 그 아래에는 프라하 성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근위병이 서 있는데, 매시 정각에 열리는 근위대 교대식도 놓치지 말자. 정문을 통과하면 제1광장이 나오고, 1614년 합스부르크가의 마티아스 황제(Matyášova)의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문을 통과하면 제2광장이 나온다. 제2광장엔 왕궁 미술관과 프라하 성 내부 관람을 위한 티켓을 판매하는 성 십자가 예배당이 관광 안내소로 사용되고 있다. 왕궁 미술관 옆으로 난 문은 왕실 정원인 북정원으로 이어지는 문이고, 미술관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난 문이 제3광장으로 이어지는 문이다.

제3광장은 프라하 성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건물들이 남아 있는 곳으로 성 비트 대성당과 현재 대통령이 집무하고 있는 대통령궁, 구 왕궁, 오벨리스크가 자리하고 있다. 성 비트 대성당과 구 왕궁으로 통과하는 통로 아래를 지나면 성 이르지 광장이 나타난다. 이곳을 지나면 성 이르지 성당, 성 이르지 수도원, 황금 소로, 달리보르카 탑, 장난감 박물관 등이 있다. 프라하 성은 체코를 대표하는 상징물이자 유럽에서도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가격
① Long visit(성 비트 대성당, 구 왕궁, 프라하 성 역사관, 성 이르지 성당, 황금 소로와 달리보르카 탑, 국립 미술관, 로젠베르그 궁전, 화약탑) : 성인 350kč / 학생 175kč / 가족 700kč(성인 2명+16세 이하 2명)
② Short visit(성 비트 대성당, 구 왕궁, 성 이르지 성당, 황금 소로와 달리보르카 탑) : 성인 250kč / 학생 125kč / 가족 500kč
③ Picture Gallery : 성인 150kč / 학생 80kč / 가족 300kč
④ Powder Tower : 성인 70kč / 학생 40kč / 가족 140kč
⑤ 포토 티켓 : 50kč(관광 안내소 판매)
⑥ 프라하 카드 사용 가능[성 비트 대성당, 구 왕궁, 성 이르지 성당, 성 이르지 수도원(국립 미술관), 화약탑, 황금 소로와 달리보르카 탑]
* 프라하 성 티켓은 2일간 유효. 단, 입장한 곳 재입장 불가

위치
메트로 A선 Malostranská 역에서 프라하 성 후문인 동쪽 출입구까지 도보 5분
트램 22, 23번을 타고 왕실 정원 앞인 프란츠스키 흐라드(Pražský Hrad)에서 내리면 왕실 정원 앞을 지나 프라하 성 북쪽 출입구가 나온다. 도보 2분
카를교에서 도보 10분

프라하 성(Pražský H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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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성의 구조

프라하 성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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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 비트 대성당(Katedrála Sv. Víta)
2. 구 왕궁(Starý Královský Palác)
3. 화약탑(Prašná věž)
4. 성 이르지 성당(Bazilika Sv. Jiří)
5. 성 이르지 수도원 - 국립 미술관(Jiřský Klášter Národni Galerie)
6. 황금 소로(Zlatá Ulička)
7. 달리보르카 탑(Daliborka)
8. 왕실 정원(북정원, Královská Zahrada)
9. 여름 궁전(Královský Letohrádek)
10. 성벽 위의 정원(남정원, Zahrada Na Valech)




성 비트 대성당(Katedrála Sv. Víta)

신고딕 양식의 이 웅장한 성당은 1344년에 착공하여 1929년에야 완공되었다. 제단 오른쪽에 1000여 개의 화려한 보석으로 장식된 방은 바츨라프 왕의 예배당으로 그의 왕관과 보석이 보관되어 있고, 지하에는 그의 무덤과 함께 왕실 무덤이 있다. 또한 성 얀 네포무츠키의 묘도 성당 안에 있는데, 체코 최대의 은광 지역인 쿠트나호라에서 가져온 약 3톤의 은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제단을 바라보고 왼쪽 세 번째 스테인드글라스는 그림으로 그려진 아르누보 양식의 알폰스 무하 작품이고, 정문 위의 장미창은 천지창조를 묘사하고 있다. 성당의 남쪽 탑은 좁은 계단을 어렵게 올라야 하지만, 프라하의 최고의 전망을 선물한다.

개관 시간
4~10월 : 월~토 09:00~17:00 / 일 12:00~17:00
11~3월 : 월~토 09:00~16:00 / 일 12:00~16:00
가격
탑 : 성인 150 Kč(제3광장 남탑 출입구에서 별도 판매)
사이트 : www.katedralasvatehovita.cz

지도

성 비트 대성당 위치
성 비트 대성당(Katedrála Sv. Ví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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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왕궁(Starý Královský Palác)

구 왕궁은 1135년에 처음 지어져 16세기까지 왕궁으로 사용되었으며, 합스부르크 통치 기간에는 정부 청사와 법정, 구 보헤미아 의회가 있었다. 왕궁 안의 블라디슬라브 홀은 높이 13m, 폭 16m, 길이 62m로, 유럽의 중세 시대 성 중에서 가장 큰 홀이다. 성에서 벌어지는 모든 축제와 행사는 대부분 이 홀에서 진행됐다. 보헤미아 대법관의 방, 말을 타고 들어올 수 있는 기사들의 통로, 의회당, 예배당 등 몇 군데의 방도 함께 개방 중이다.

개관 시간 : 4~10월 09:00~17:00 / 11~3월 09:00~16:00

구 왕궁(Starý Královský Palá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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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구 왕궁 위치

화약탑(Prašná věž)

성 비트 대성당을 마주하고 왼쪽에 서 있는 원형 탑이다. 1496년에 대포 요새로 지어졌으나 나중에는 연금술사들의 연구실이나 화약 창고 등으로도 사용되었다. 현재는 연금술과 종 제작에 관해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개관 시간 : 4~10월 09:00~17:00 / 11~3월 09:00~16:00

화약탑(Prašná vě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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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탑 위치

성 이르지(조지) 성당(Bazilika Sv. Jiří)

외관 전면은 바로크 양식의 파사드로 지어졌지만 내부는 서기 920년 때 만들어진 로마네스크 양식이 보존되어 있는 역사 깊은 유적이다. 내부에 블라디슬라브 1세와 성녀 루드밀라의 무덤이 있다.

개관 시간 : 4~10월 09:00~17:00 / 11~3월 09:00~16:00

성 이르지(조지) 성당(Bazilika Sv. Jiř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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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르지 성당 위치

성 이르지(조지) 수도원(Jiřský Klášter Národni Galerie)

973년에 세워진 보헤미아 최초의 수도원으로, 그 뒤로 수세기 동안 여러 번 개축되었다. 현재는 16~18세기 보헤미아의 그림과 조각을 전시하는 국립 미술관이다.

개관 시간 : 10:00~18:00
가격 : 성인 150kč / 학생 80kč / 매월 첫 번째 수요일 무료 입장
사이트 : www.ngprague.cz

성 이르지(조지) 수도원(Jiřský Klášter Národni Gal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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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르지 수도원 위치

황금 소로(Zlatá Ulička)

프라하 성 내 짧고 좁은 길에 인형의 집처럼 알록달록하고 작은 집이 늘어서 있는 거리를 ‘황금 소로’라고 부른다. 17세기 루돌프 2세 때 금을 만들려는 연금술사와 과학자들이 살았다고 해서 ‘황금 소로’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1950년까지 이곳에 시민들이 살았지만 모두 떠나고 난 뒤 복원에 들어가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지금은 집집마다 기념품을 파는 상점이 들어서 있고 집과 붙어 있는 성벽에는 갑옷과 무기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파란색으로 칠해진 벽에 No.22라고 쓰여진 집은 프란츠 카프카가 잠시 살면서 글을 썼던 곳이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개관 시간 : 4~10월 09:00~17:00 / 11~3월 09:00~16:00

황금 소로(Zlatá Ulič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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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소로 위치

달리보르카 탑(Daliborka)

황금 소로를 지나 막다른 곳에 있는 계단을 내려가면, 해골을 등에 업고 엎드려 있는 사람의 조각이 있다. 마치 죽음을 등에 지고 있는 듯한 안타까움을 전해 주는 이 조각이 달리보르카 감옥을 알리는 시작이다. 달리보르카 탑은 원추형 지붕을 하고 있는 원형 탑으로 15세기에 지어진 요새의 일부분을 감옥으로 사용하였는데, 그때 첫 수감자였던 코조에드의 달리보르(Dalibora z Kozojde)의 이름을 따서 달리보르카라 부르게 되었다.

개관 시간 : 4~10월 09:00~17:00 / 11~3월 09:00~16:00

달리보르카 탑(Dalibor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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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보르카 탑 위치

왕실 정원(북정원, Královská Zahrada)

프라하 성과 북쪽의 여름 궁전인 벨베데르 궁전을 이어 주는 정원으로, 프라하 성 북정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1535년에 만들어졌으며, 왕실 취미 생활인 테니스와 승마 등의 주무대였다. 봄이 되면 수천 송이의 튤립이 피어나는데, 페르디난드 1세 때 터키에 있던 대사가 선물한 튤립을 심은 것이 시초라고 한다. 이곳에서 자라 유럽에 적응한 튤립은 이후 전 유럽에 튤립이 자리 잡게 한 시작점이 되었고, 튤립의 나라인 네덜란드의 튤립도 이곳에서 전해졌다고 한다.

개관 시간 : 4~10월 09:00~17:00 / 11~3월 09:00~16:00

왕실 정원(북정원, Královská Zah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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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정원 위치

여름 궁전(Královský Letohrádek)

벨베데르 궁전(Belvedér)으로도 불리는 이 궁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여름 궁전이다. 배 모양을 뒤집어 놓은 듯한 지붕은 청록색을 띤 구리로 만들어졌으며 화려한 장식과 12개의 아치가 눈에 띈다. 1538년에 착공하여 대화재로 작업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1564년 비로소 완공됐다. 현재는 미술관으로 사용되지만 특별 전시가 있을 경우에만 오픈하고 있다. 궁전 앞 정원 안에는 1568년 성 비트 대성당의 종을 만들었던 토마스 야로스(Tomáš Jaroš)가 제작한 청동 분수가 있는데 위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청동 그릇에 떨어지면서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고 해서 ‘노래하는 분수’로 불린다.

개관 시간
궁전 : 특별 전시 기간 10:00~18:00(월요일 휴관)
정원 : 4~10월 10:00~18:00 / 11~3월 09:00~16:00

여름 궁전(Královský Letohrád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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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궁전 위치

성벽 위의 정원(남정원, Zahrada Na Valech)

말라 스트라나와 프라하 구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정원이다. 프라하 성 아래에서부터 프라하 성의 성벽 위까지 그 사이를 잇고 있는 2개의 작은 정원(라이 정원 Rjiská Zahrada, 하르팅오브 정원 Hartigovská Zahrada)과 19세기에 만들어진 1개의 큰 정원(성벽 위의 정원 Zahrada Na Valech)이 좁고 긴 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긴 정원에 길게 놓여진 벤치가 인상적이며 정원에서 프라하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2개의 테라스는 프라하 성에서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이다.

개관 시간 : 4~10월 10:00~18:00

성벽 위의 정원(남정원, Zahrada Na Val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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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성벽 위의 정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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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본 콘텐츠는 2015년 7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지 사정에 의해 정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문은정 집필자 소개

2002년 네덜란드 플라워 스쿨 연수를 계기로 유럽 땅을 밟기 시작했다. 2005년 유럽 여행 전문 블로그를 오픈했으며, 인터넷에서는 '동동소리'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이다. 플로리스트 겸 프리랜..펼쳐보기

김지선 집필자 소개

자유 여행가로 2004년 유럽 여행 블로그를 시작했다. 김지선이란 이름보다 블로그 필명인 '쥬띠'로 더 많이 활동 중이며, 오랫동안 파리에 살았다. 프리랜서 여행 작가와 유럽 여행 컨설턴트로 활..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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