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11.화
카를교
카를교
| 위치 | 구시가지 광장에서 도보 10분 |
|---|---|
| 좌표 | 위도: 50.0865354(50° 5′ 11.53″ N) / 경도: 14.4114999(14° 24′ 41.40″ E) |
구시가지와 말라 스트라나를 이어 주는 다리로, 체코에서는 가장 처음 만들어진 돌(석조) 다리다.
블타바 강 위에 세워진 다리 중 유일하게 보행자 전용 다리이면서 프라하 성, 천문 시계와 함께 프라하를 대표하는 관광의 중심이다.
전체 길이는 약 520m, 폭은 약 10m이며 30개의 성상들이 좌우 난간에 각각 마주 서 있다.
말라 스트라나 쪽과 구시가지 쪽의 양 끝에는 고딕 양식의 교탑이 각각 서 있다.
현재 카를교에 세워진 성상 중에는 원본인 것도 있고 복제품인 것도 있는데, 복제품도 마치 원본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이 성상들의 원본은 국립 박물관과 비셰흐라드 포대에 보관 중이다.
카를교 위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드는데 초상화와 캐리커처를 그리는 화가들,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파는 노점상, 발길을 멈추게 하는 거리의 음악가들이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 준다.
또한 얀 네포무츠키 성상 앞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전설 때문에 이 성상 앞은 늘 소원을 비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 카를교의 야경
카를교에서 바라보는 프라하 성의 야경과 스메타나 박물관 앞에서 바라보는 카를교의 야경은 유럽 3대 야경으로 뽑힐 정도로 아름다우니 놓치지 말 것!
카를교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얀 네포무츠키는 체코에서 가장 존경받는 가톨릭 성인으로, 흔히 다리를 지키는 수호 성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카를교 위의 성상들 가운데 가장 오래됐으며 유일하게 청동으로 만들어진 그의 성상 앞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니, 우리도 제대로 한 번 소원을 빌어 보자.
① 소원을 빌 때 가장 처음 해야 할 일은 얀 네포무츠키 성인이 순교를 당했던 자리를 찾는 것이다. 카를교의 석상 17번과 19번 사이에 얀 네포무츠키 신부가 가슴에 십자가를 들고 머리 위로 별이 뜬 모습으로 누워 있는 부조물이 보일 것이다. 그 부조물 바로 아래, 카를교 난간 위로 다섯 개의 별이 십자가에서 반짝이는 걸 볼 수 있다.
카를교탑
카를 교탑
카를교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전망탑
구시가지와 프라하 성을 이어 주는 보행자 전용 다리 카를교에는 30개의 조각상과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그 다리의 시작을 알리는 카를 교탑 위에서 내려다보는 카를교 위의 모습은 단 1초도 지루할 틈이 없다. 거리 연주가들이 끊임없이 들려주는 음악 또한 귀를 즐겁게 한다. 하지만 카를 교탑은 입구가 너무 작고 이정표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기 쉽다.
올라가는 방법 : 구시가지에서 프라하 성 방향으로 카를교가 제일 처음 시작되는 교탑 문을 지나는 중 왼쪽으로 아주 작은 입구가 있다. 좁다란 계단을 올라가면 교탑의 전망대가 나온다.
개관 시간 : 11~2월 10:00~18:00 / 3월, 10월 10:00~20:00 / 4~9월 10:00~22:00
입장료 : 성인 90Kč / 학생 65Kč / 프라하 카드 사용 가능
고소 공포 난이도 : ♠♠♤♤♤
블타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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