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가 달렸다.

 한군데서 몇개씩 올라와서 솎아주고..

1번밭 전체적으로 풀 제거해주고..

 

 

토마토 순지르기하고 묶어주고..

 오이밭인줄 알았던 참외밭.

거기에 오이도 올라오고

참외도 몇개 달려 있고

강낭콩도 한줄기 올라오고..

잡동사니...

 강낭콩은 쓰러진채로..

다음부터는 지주대를 해줘야 하나..

 

 

꽈리고추를 너무 많이 심었나?

 

일주일 먹을 만큼은 수확한듯.

 

벌써 꽃이 피는데

새밭에 땅콩이랑 서리태콩이랑 강낭콩을 이제 심었으니..

 

 일당귀꽃

 

오이

 방풍은 사람크기만큼 크다.

올해는 씨앗을 받아 새밭으로 옮겨야..

 대추도 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