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득나물
오이.호박
참외두개가 얼마나큰지..
깜짝놀랄정도
예전에도 대접만하던 때가 있었는데도 볼때마다 놀란다.
미국미역취
샐러리는 별맛을 못느끼니 내년부터는 패스
양상추도 꽃대를 올린다.씨앗 받아 자급자족해야지/.
쌈채소는 자급자족
설악초도 꽃이 피려고 한다.
곰취는 가뭄을 잘타는지 아님 그늘이 없어선지..
수확물
두집에 나눔하니 집 냉장고는 텅텅.
그래도 먹을만큼은 있으니 ...
나눔도 일인데 주고나면 좋긴한데...뭐든 손이 가야 하니 힘도 들고....
더우니까 일도 하긴했지만 12시30부터 6시까지..
일하고 많이쉬고 또 일하고..
수확한거 다듬고
순지르기도해주고
풀도 뽑고
옥수수도 심고
오이도 심고
강낭콩도 까도..
토마토는 월요일 수확했는데 3일만에 또 이만큼
주말에 가면 또 한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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