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커리도 꽃대가..
이제는 씨앗을 받아 심어야겠다.
그래도 모종으로 몇개씩 사게되겠지만.
2019.8.23.금
혼자 버스타고 밭으로..
밭뒷쪽부분에 심은 꽃들
해바라기는 하늘을 찌를듯.
뒷동산은 마적산이다.
삼동파와 솔부추
씨앗이 떨어져서 올라오는 아욱
곤드레도 꽃을 피우려고...
씨앗으로 올라온 곤드레가 벌써 이렇게나 자랐으니 기특하기만 하다.
파드득도 씨앗이
옮겨심은 솔부추도 꽃대가..
베어먹기 좋게 하려고 모둠으로 심었더니 잘한것같다.
고들빼기
오이와 가지 토마토는 늘 풍성하다.
이거말고 더 수확했는데 이번엔 옆집페 몇보따리...
우리는 늘 일주일분량 몇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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