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캐다가 찍어놓은 밤고구마.
2019.10.6일
5월5일 고구마심고 150일만에,,,,
밤고구마와 꿀고구마는 일부/
지난번 수확한 취나물옆 고구마는 일찍캤는데도 너무커서 부담이더니 이번엔 더 늦게 캤는데도 크기가 전번에 캔것보다 작은것다.
아래쪽이 물기를 더 많이 먹어서 잘 자란거라고 생각해야하나???그때는 130일만에 수확...
좌측 밤고구마
우측 꿀고구마
그동안 나눔한것이 몇박스냐..
주인친구네 누님댁
대전 지인댁
친구네 두집<상규씨네,윤석이네>
아들네..
이번주캔건
서울아는 변호사님댁에
거제동생네
조카네..
상주지인댁에...
파치 남은것들은 우리가...
고구마수확끝....
300포기<꿀두단 밤한단>
올 고구마농사는 잘된것같다.
여기엔 뭘 심어야할지
대파?부추종류들?
갑자기 추워져 고구마캐고 땅콩캐고 하루종일 일한듯.
4도였지만 서리는 안내린것같고..
이번주에도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마늘도 심어야하고..
밤고구마
아래 꿀고구마
땅콩은 흰페인트통으로 두통더....
씻어 말렸다 물기빼고 집으로 가져와 또 말리고...
껍찔까야하고....일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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