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채취/춘천날씨/체감온도 2도

 지난주 일요일 꽃병에?주워다 담아둔 국화꽃이 활짝..

 곤드레씨앗받기

벌들이 많이 돌아다녀서 다 채취하지 못하고 일부만.

 취나물씨앗

 호박수확

땅콩캐서 물에 씻어 물기빼는 중..

 

 

춘천 한글날 날씨

체감은 2도라고...

낮은 더워서 땀이 뻘뻘

대관령등은 영하 3도까지...

그나마 서리의 흔적은 없고...

마음이 급해서 고구마땅콩수확하고 호박도 따서 일부만 들여다 놓고...

아직 할일은 무궁무진하다.

2번밭 로타리치고

그러다 점심먹으러

샘밭장근처에서 시장도 둘러보고

마늘이 한접에 35000원이라고..<시장에서?

농자재마트에도 한접에 같은가격이고 반접은 18000원.???이제는 들어도 기억이 가물가물.

건강원에 호박내리는가격도 알아보고

둘이 좋아하는 음식먹으로 따로...난 가보자순대국

신랑은 시골막국수

ㅎㅎ

점심후 또 밭에서 남은 고구마.땅콩캐고

어두워진다음 일을 대충 마무리하고 청포도도 따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