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 두푸대사서 뿌리고 마늘밭 만들기.
농업경영체가 있으면 부과세만 빼준다고
대추나무에뿌릴 농약한병사고
퇴비2포사고
도라지.더덕씨앗 한봉지씩 사고..
개망초랑 달맞이꽃밭이라서 밭갈아 놓으니 지푸라기같은게 많아 일하기가 어렵고
돌도 많아 골라야하니 일이 엄청 느리다.
일하고 집에와서 거의 초실신상태로...
지금이야 괜찮아서 언제 뭔일이 있었나 그정도지만 어제는 참 이렇게까지 일해야 하나 싶은게..
친구는 아카시아나무대 자르는중.
밭으로 넘어와서 다니기도 불편하고 그늘생기고 풀들이 가득이니 무섭기도 하고..
두번째비닐씌우기..
이렇게해서 4줄이니...
반은 해결이 된듯.
차이브랑 부추 옮겨심고 물주고 흙덮고...
이렇게해서 다년생을 심어 놓으면 일을 많이 덜듯.
완성....
다음엔 빈공간 채우기..
도라지.더덕등은 비닐씌우기를 더하고나서 ...
이렇게하고 테두리는 부직포로 덮고..
6시30분 집으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