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26개깔고
위에 상토뿌리고
물주기하고 위를 덮어놓았다.
카페이웃이 하는걸보고 나도 해봐야지하고 시작한 일인데 너무 늦게 시작했고 보관방법도 그렇고 흙도 부족하고 여러가지문제로 성공적이진 않았지만 이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엔 더 많은 모종을 만들수 있을것 같기고...
2020.4.14일 싹이
실내에서 환기부족인지 진딧물이 너무심해서 문제..
그래서 작은 모종을 잘라 내다 심었다.
기존에 사다심은 고구마밭
집에서 내간 모종은 비교하기위해 다른 두둑에 심었다.
5월17일 10개 내다심음
활착이 잘되었다.
첫날 10개
두번째 6-7개? 1-2번은 같은줄에
세번째도 몇개...3번은 다른줄에...
물에 담궈 진딧물을 씻어내고
작은모종은 심고 고구마도....
앞줄부분에 고구마순이 집에서 만들어내간 고구마
두번째줄 왼쪽 작은 부분에도 마지막으로 내다심은 고구마
앞쪽은 이번주 내다심을 고구마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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