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내내 밭일만 할수 없으니 드라이브도하고 벚꽃도 보려고 한번도 안가본 부귀리로.,.
부귀리꽃은 거의떨어지고 몇군데는 만개는 지났지만 봐줄만..
또가고 싶다하는 생각보다 지나가는 길이라면 그정도.
절정일때 갔으면 달랐을지도...
여기는 신랑친구네집
부귀리에서 두릅농사만하고 농사철 아닐때는 인천집에 ..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친구는 장인어른 제사로 집으로 비우고
집구경하고 두릅따가라고해서 집구경하고 두릅 한주먹따서 집으로.
몇천평의땅에 두릅나무가..
떡취...
몇포기캐왔다. 마당에떨어진게 있어서.
20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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