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노래기벌레땜시 기절하는줄알고 집으로...
그나마 친구오기전까지 낚시를 해서 우리는 낚시가 아쉽지 않았는데 늦게온 친구는 다슬기도 못잡고 날 준다고 돼지갈비 10키로만 사와서 저녁만먹고 집으로 가서 아쉽다.
반곡밤벌유원지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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