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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홍천강으로

by 무던 2020. 7. 4.

밤낚시하려고 홍천강에 갔다 친구가 늦게와서 저녁만해먹고 낚시하고 다슬기 잡으려고 갔던곳에서

엄청난 노래기벌레땜시 기절하는줄알고 집으로...

그나마 친구오기전까지 낚시를 해서 우리는 낚시가 아쉽지 않았는데 늦게온 친구는 다슬기도 못잡고 날 준다고 돼지갈비 10키로만 사와서  저녁만먹고 집으로 가서 아쉽다.

 

반곡밤벌유원지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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