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한 공사인데 민원이 들어왔다고
길가 도로에서 50센치 더 들어다가 둑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공사하는 사람들이 상식이 없는건지 아스팔트 끝에다 해놓아서 신랑이 이웃사장님과 상규씨부르고 쟁기빌려와서 셋이서 ...
길가에 흙은 이웃사장님이 거의 정리하셨는데
얼마나 꼼꼼하게 잘하시고 시멘트 둑쌓기도 자로잰듯이 깔끔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하고...
비뚤비뚤...
좌측 쟁기로 둘이 들어 올리는 그나마 쉽게 이동이 가능했다.
지난번은 친구 넷이서 하는데 엄청 힘들게 보였는데
반듯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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