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너무 ...
일은 조금만하고
모종만들어 놓은거 심고
쌈채소 수확
풀도 좀...

이웃집 고구마순 주워 물에 담그어 놓음
우리 고구마는 다 비실비실...
이웃집은 다시 사다가 심은듯.일부분...
우리도 나중에 저렴해지면 그리 해야하는건 아닌지>>

오이<쌈채소밭> 몇개 사과참외<매운고추밭> 몇개 심어놓음
비트는 깜빡하고 못심고..

바람개비 더 만들어 달음.
모종심은곳은 비닐속이라 잘 모르고 꽃밭쪽엔 두더지굴이 더 많이 생긴듯...
바람개비의 효과는 있는건지...
이번에 꽃밭에도 달아 놓았고 발로 밟아주고 왔으니 지켜봐야지...



차이브가 꽃은 안피고... 저리 많은것중 꽃대가 3개???

먹는것은 거의 안하니 꽃피는게 좋은데...양도 무지 많은데...
나중에 다른 꽃과 교환이라도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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