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장님께서 만들어주신 수도집....늘 감사합니다.
여주도 이번주말엔 심어줘야할듯.
목화가 엄청빨리 올라와 놀람.
땅콩도 올라왔고
삼동파
대파
2번밭 풀뽑고 물주고
애호박심은거 캐서 새밭에 옮기고 참외는 오이밭옆으로 옮기고
새밭에 물주고/지주대해주고 끈묶어주고.풀도 뽑고...고구마심고2단
하우스에 활대묶어주고...
일을 쉬지않고 했더니 저녁엔 발바닥과 무릎 아래까지 열이 확,,,,피로모드
이제 버스타고 밭에 갈일 없고 아무때나 밭에 갈수 있으니 더 고생이될까?몰아서 일할일 없으니 편한백성이될까??
샤스타데이지밭에서 올라오는 데이지
기존데이지씨앗에서 떨어져 올라온건지 씨앗얻은거 심어서 올라오는건지...
나눔하면 되니까 걱정은 없고
금잔화 댑싸리 어수리 고수 홍댑싸리
2번밭 풀뽑기 마침...
유채가 자라지도 못하고 꽃대가
아카시아 정리해야하는데
쌈채소 얻어 심기/이웃집
이름이 샐러드바울?<바울그린상추?>
맛은 영....?
모종얻고 상추랑 두개 한보따리 얻어 쌈으로...
차이브는 꽃은 안피우고 세력만 펼치더니 곧 사라질 위기...그래봐야 그자리에서 또 엄청 올라올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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