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 직원과두산리에서 낚시를 하기위해 밭에가서 짐을몇가지 가지고 낚시하고 다시 밭에들러 살
펴만보고 왔다.
화초밭에 있는 화초인데 이름은모르고.
옥수수가 올라오고 있었다.
감자도 올라오고 있었다,
이렇게 무거운 흙을 들고.
여기저기 뿌려놓은 다년생밭에있는 씨앗들도 이렇게 이쁜모습으로....
딸기밭에 있던 모종들이 추운겨울을 이기지 못하고 거의다 죽고 몇포기 안남았다.
매발톱.
겹삼잎국화
이것은 무언지?
누구신지?/
일요일 밭에가서 날아간 비닐 다시 흙덮어주고
화초밭 조금 만들고 직원아버님이주신 봉숭아 2봉지를<100알>심었다.
밭 테두리에 현수막을 마져 덮고 웃집논에서 흘러나오는 배수로 중간중간에 웅덩이를 파두었다.
물이고이면 받아서 화초밭에 뿌려주려고....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날씨도 춥고 할일도 없고 해서 집으로..../
이제는 16-17일 땅콩심고 말일경 모종이나 사다심으면 큰일은 해결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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