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로공사하는지 궁금했는데 공사하는모습은 보이지 않고.
옆집논에 배수로에 넣을 관을 가져다 두었다.
흙도 논에 쌓아두고
우리밭과 옆집밭경계.
옆집밭에 흙이 들어와 끝부분은 살아날지 모르겠다.
어떤모습을 하려는지..
양쪽으로 내려나?
굳이 남의땅에 그리할 필요가 있는지?흐르는 물도 많을것같지 않는데
지난번 보다 더 깊이 판건지 왜 흙이 더 많아진건지?
나중에 흙을 퍼가려면 비닐도 다 파손될텐데.
우리감자밭도 피해를.......
빈논도 있고 우리밭 빈공간도 있는데 자기네 편하려고 밭으로 흙을?
오른쪽에 어성초도 있고 저쪽끝엔 다년생 금전초, 벌개미취.취나물등등이 있는데....
다 풀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는지..
감자가 아파요.
언제 다 마무리 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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