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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래요.

서곡 양귀비축제

by 무던 2013. 6. 8.

 

제6회 용수골 꽃양귀비축제가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판부면 서곡리 서곡저수지 일원에서 열린다.

 

서곡저수지 일대 6천600여㎡에 꽃양귀비가 만개해 볼거리를 자아낸다. 또한 꽃양귀비를 넣어 만든 메밀전이나 잔치국수, 막걸리, 음료 등은 꽃양귀비 축제에서만 맛 볼 수 있다.

 

9일에 덖음꽃차(꽃차 소믈리에)와 꽃양귀비를 이용한 압화 시연이 예정돼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목공체험을 마련했으며,

 저수지 일대에 황톳길을 조성해 맨발로 꽃양귀비 길을 걷는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양귀비과의 2년초인 개양귀비꽃입니다.

 

학명 Papaver rhoeas L.

꽃양귀비라고도 불립니다.

 

여름철 도로변이나 정원에도 많이 심어져 있고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

 

꽃말은 덧없는 사랑, 위안, 약한 이라고 합니다.

 

 

 

양귀비축제장으로 가는데 아들이 전화를 했다.

양귀비보러 간다고 했더니 그거 마약인데 어떻게 하냐고해서 웃었다,

아무렴 아편의 원료로쓰는 양귀비로 축제를 할까?

꽃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니...

 

 

 

손바닥에 살포시..

 

양귀비축제장은 바뀌었고 ,꽃도 별로 없고, 종류도 다양하지 않아서 그런가 썰렁했다.

날씨가 더워서 찬찬히 돌아보기도 어렵고..

 

파노라마로 찍은......

 

 

양귀비과에 속하는 개양귀비는

 월년생 초본으로 키 크기는 30~90cm 정도로 전신에 털이 많이 나 있다.

줄기는 곧게 서서 드문드문 가지를 치고 잎은 새 깃털모양으로 갈라져 가장자리 반쯤 완전 째어졌으나 밋밋한 것도 있으며 톱니가 나 있다.

꽃은 5~6월에 적색 혹은 심자색 홍갈색 백색 담홍색 등의 꽃이 피고 열매는 구형에 6~7월께 결실한다.


개양귀비는

꽃과 전초(全草) 열매 등을 약용에 사용하는데 맛은 쓰고 조금 매우며 약성은 약간 따뜻하다.

생약명은 여춘화(麗春花)라고 하여 진통 진해 지사 이질 등의 치료제로 사용한다.

 

약리실험에서는 개양귀비의 종자에 다당류가 함유되어 있으며 각종 종양(腫瘍)에 길항(拮抗)하고

복수암에 유효하며 동물의 수명이 연장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약학박사,한국국제대학교 제약공학과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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