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맛자랑(선녀와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음식점 전경- 앞에 주차장이 보인다)

 선녀와 나무꾼 입구

 주인장이 목공예의 장인이다. 내부엔 목공예 장식품이 가득이다.

 선녀와 나무꾼의 메뉴판( 반찬은 김치와, 깍두기, 무말랑이 인데 모두다 다 맛이 있다. 주인장의 정성이 흠뻑 담겨져있다)

들깨 수제비는 들깨가 진하다 정말 집에서나 해먹을수 있는 그런 맛, 시골칼국수는 시골이 아니라 사골이라 해야 될듯하다-영양식이다)

 

 음식들, 팥손칼국수와 시골칼국수...

 팥손칼국수

 시골칼국수

 들깨수제비

 원주에서 3번국도를 타고 경기도 광주방면으로 가다보면 도로가에(광주시 실촌읍 수양1리) 선녀와 나무꾼이란 음식점이 나온다. 메뉴는 훈제오리인이다. 별도로 식사메뉴로 팥손칼국수, 들깨수제비, 시골칼국수(가격 6,000원)등이 있는데 음식맛이 맛깔라고 너무 맛이있다. 춘천, 원주, 강릉에서 일부러 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수도 있으나 지나는 일이 있으면 꼭 한번 들려서 음식맛을 보면 다시 또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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