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눔의 현장

 

현수막이 50점 따고 들어갑니다.

ㅋㅋ

 

나눔의 현장입니다.

차한잔님의 나눔입니다.

만년청.

금꿩의 다리.

미선나무/.

?

 

칼님의    떨이모습입니다.

안오신분들이 계셔서 ?

하여튼 씨앗이랑 두릅나무 등등.

 

우리도 드룹나무 얻어서...

저거 다는 아니고 잘라서 두줄씩.

근데 저게 엄나무인가요?

 

얼마나 꼼꼼하신지 복사박스에 성함을 쓰시고 안에 물건을 담아왔네요?

근데 저게 뭐래요?열어볼수도 없고.

하여튼 엄청 좋은거라 비밀같아요.

 

이번엔 왕비암님의 나눔입니다.

하수오 오미자 외.........

오미자 받고 싶지만 덩굴로 올라가는거 심으면 옆지기가 줄을 해줘야해서 스트레스 받아 꾹 참았답니다.

남쪽에는 잘 안된다는데 엘롱엘룽님......맨날 선풍기바람 날려주세요.

인기짱~

 

ㅋㅋ

 

백하수오도 있어요.

 

 

달이는 뭘 얻고자 옆에서 ...

아~오미자 얻는다고.

 

나눔이 끝나고 다들 자동차로 이동중.

마치 포로들 이동중인듯한 착각.

 

 

누가 나눔받은건지 한박스네요.

 

나도 답례품을 준비하야~~

그동안 나눔해준 분들께 감사의.

여자분들한테만.ㅋ

 

작은거인님이 가져오신 복숭아.그리고 포도주

저 복숭아 따시냐고 더운데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다음엔 작은거인님댁에서 하세요.우리가 있으니까요.ㅋㅋ

 

말벌주-십이월님이.

많든 적든. 작은 나눔이든. 값어치 나가는 나눔이든

나눔은 늘 활력소입니다.

동참해주신 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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