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를 버린 수세미가 이쁘게//
여기는 더큰 녀석들이 보란듯이.
콩나물콩
지난번 심은 쌈채소와 열무등등.//
오크맆
로메인상추
적겨자
청상추
돼지감자는 하늘을 찌르고...
저걸 베어 염색을 해?효소를 담가?아님 더 두었다 캐서 효소를 담궈?
중간부분이 고구마심은 자리인데.
왜 엉뚱한<왼쪽>곳에 고구마가 자라있는지?
호박고구마의 엉뚱함은......
나름 큰녀석이 나온다.엉뚱한곳에서
나름 크다고 자청하는것들은 다 껍질이 다 검다.
무슨 병이라도 ??
밤.호박으로 구분하고 실갱이같은 고구마는 간식용으로 구분해 두었다.
올해는 고구마값도 비싸다고한다.
작두콩..
자소<차즈기>
적차즈기
토요일은 민형아빠가 정맥류 수술,<주사요법>2차 하냐고 늦개와서 점심때쯤 밭으로 갔다,
일은 얼마 못하고
땅콩 프라스틱장바구니로 한박스캐서 담아두고 왔다.
메모 :
'지난 주말농장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내일을 준비하는중/씨앗 (0) | 2013.08.27 |
---|---|
[스크랩] 땅콩 수확 (0) | 2013.08.27 |
[스크랩] 박재배기술. (0) | 2013.08.27 |
[스크랩] 친정집 동네텃밭 (0) | 2013.08.27 |
[스크랩] 박[박과] (0) | 2013.08.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