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이곳 텃밭에서의 농사는 마무리 지어야한다.
그동안 참 많은 노력과 땀으로 이룬 텃밭이였는데
그래서인가 갈때마다 아쉬움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오늘도 아쉬운 마음에 밭주변을 한바퀴돌아보며 인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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