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문화예술관 앞 언덕에 있는 효자동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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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미완성이고 서서히 꾸려가는 분위기로 보이는데 맞는건지 모르겠다.
공연보러갔다가 잠시 시간을내서 급하게 구경한지다 일부분만 담을수밖에 없어서 다음기회를 노려야겠다.
다음엔 어슬렁걸음으로 더많은 거리담장 작품을 감상해야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어릴적추억인데 나는 특별히 기억나는게 없으니...
이런것도 있었나?지역마다 놀이문화가 틀린가?
나~너 좋아해.
사이다병으로 깡통차기.
이건 많이하고 놀았는데.
상자텃밭이
사방치기
놀이판(그려 놓은 모양)에 따라 노는 방법이 다양하며, 두 세 사람이 하거나 편을 갈라 한다.
놀이할 어린이 각 자가 편편하고 차기가 좋은 네모꼴 모양의 돌을 마련한다.
준비한 돌을 가지고 그려 놓은 모양에 따라 한칸 선을 밟지 않고 앙감질로 차가는 놀이로 놀이가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 앙감질로 뛰어 다녀야 한다.
그러므로 칸 속을 향해서 조심스럽게 돌을 던져야 한다.
던졌을 때나 찬돌이 그어 놓은 선에 닿게 되면 실격이 되고, 또 선을 밟아도 안된다.
그러므로 칸 속을 향해서 조심스럽게 돌을 던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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