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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농장

춘천 강원도립화목원

by 무던 2014. 5. 27.

 

산야초반에서 마지막 수업을 도립화목원에서

나는 보건소에서 비만교실 수료식이라 11시넘어 합류했다.

 

매표소

성인 입장료가 1000원이다.

다른 수목원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자연을 관찰하고 살펴볼수있는게 우리동네에 있으니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사계를 감상할수 있을듯.

 

반비 식물원.

수업중인 야생화반 학생들.

 

 

눈 개승마<울릉도에선 삼나물이라고 한다>

 

깽깽이풀.

이름은 별로지만 꽃도 이쁘고 잎도 한 인물한다.

말오줌나무 라고.

접골목은 아는데 말오줌이라고해서 몰랐는데 설명에....ㅋㅋ

 

지난번에는 쥐오줌풀도 있더니...ㅋㅋ

 

 

 

미나리 냉이

이름을 까먹고.....ㅋ

 

알프스 민들레

 

 

 

 

 

산림박물관

기린초

 

층층잔대

물레나물

냉초

 

 

 

 

 

만첩빈도리

만첩빈도리

빈도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생물 분류 읽는 법빈도리
Deutzia crenata1.jpg
생물 분류
학명

 

 

 

빈도리는 층층나무목 수국과의 나무이다. 학명은 Deutzia crenata이다.

일본 원산이며 일본말발도리라고도 부른다.

갈잎떨기나무이며 관상수로 심어 기른다. 키는 1~3m 정도이고,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줄기의 속이 비어 있다. 그래서

빈도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어린 가지는 붉은색을 띠며 나이 든 가지는 껍질이 벗겨진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이거나 타원 모양이며 길이 3~6cm, 폭 1.5~3cm 정도이다. 잎 끝으로 갈수록 조금씩 뾰족해지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5~7월에 피는 흰색 꽃은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고개 숙인 마냥 밑을 향한다. 열매는 삭과인데, 지름 3.5~6mm로 동글납작하고 끝에 암술대가 남아 있다.

 

 

겹꽃이 피는 나무를 만첩빈도리(Deutzia crenata for. plena Schneid)라고 한다.

 

 

수련들

어리연들도 보였는데 사진엔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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