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 강의가 두시에 끝나서 집에오자마자 화천으로 연꽃보러....
춘천에서 화천쪽으로 가는 길 <사창리와 화천 갈라지는 길 가기전 >현지사란 절을 끼고 들어가면 연꽃단지가 나온다.
지초를 캤다고 서오지라고...ㅋㅋ/
연꽃단지 한바퀴를 더위와 씨름하면서..
강건너 현지사.
연꽃봉오리 모양인가?
수련을 기대하고 갔는데 만개한 꽃들은 별로 보이지 않았고 연꽃도 몇군데 저정도만...
한여름쯤에나 가야 만개한 연꽃을 만날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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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에 위치한 연꽃단지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 생태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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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넌들이라고 불리던 늪지대 105,600㎡에 2005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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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백련, 순채, 가시연, 어리연꽃 등 400여종에 달하는 연꽃들이 계절에 따라 꽃을 피우는데 그 모습에 반한 사진작가들과 여행객들이 몰려 지금은 전국적으로 인기 있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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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곳은 쓰레기와 오물이 넘쳐나는 오염지대였으나 주민들이 힘을 합쳐 생태계를 살려나가기 위해 연을 심기 시작했다고 한다. -
이제는 그동안 이곳을 떠났던 물고기들이 돌아와 수중 생태환경도 되살아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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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은 늪에서 수생식물 관찰, 연근 수확, 물고기 잡이 등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연음식 체험관
사람들의 대부분은 근처에 낚시객인것같고 몇몇만이 연구경꾼이였다.
더위도 그렇고 연도 아직이고...
이곳은 연단지옆에 춘천호
그물도 중간에 보이고
우측 저사람은 물속에서 서서 뭔 낚시를?
현위치는 연체험관이다.
이곳에서 걸어서 동구래마을까지 걷는 길이 있는데 우리는 차로 동구래마을로 이동했다.
사진속에보면 큰 대야가 물속 곳곳에
저렇게 대야속에 연을 심어서 키우는거겠지?
근사한 연내가 풍기는 화장실.ㅋ
연꽃길 이정표에는 벌이 집을짓고 날 위협하고 있었다.
놀라서 펄쩍 뛰어야 하는데 살며시~
2014년 6월29일 일요일.
화천 서오지리에 다녀오다.
화천 동구래마을에 다녀와서 밴드에 올렸더니 친구네 부부도 같은날 같은 코스로 나들이 다녀왔다고.
말을 하시지.....다음에는 제대로 통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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