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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래요.

벌판에 있는 개미취 길로 산책하다.

by 무던 2014. 9. 1.

 

척야산 수목원 산책길에 이런 길이 있을줄.....상상도 못한 풍경에 가슴도 놀라지 않았을까?

벌판이 크지않아도 아쉽지가 않고 작은것에도 대 만족이다.

지금 이후는 더 많은걸 채워 준다는거 알기에...

더 머무르지못한 아쉬움은 남아 있지만.

 

펌글.........

벌개미취는 대단히 번식력이 강하다.

 7월말경이면 벌써 피기시작하여 9월까지 화려하게 온 벌판을 장식한다.

 

 벌판에 피는 개미취라하여 벌개미취라고한다

 반원곤충생태관앞의원형화단과 느티나무숲뒤에 대단위의 벌개미취군락이 있다.

벌개미취는 일명 '포드등'이라고도 하고
북한에서는
별개미취라고도 한다는데요,
우리나라 전역에서 보통 볕이 잘 드는 습지에서 잘 자라지만
산비탈 바위 틈 척박한 환경에서도 자라는 강인한 우리 야생화입니다.

벌개미취학명중 속명인 Aster는 희랍어 '별'에서 유래된 것으로
별처럼 생긴 꽃 모양에서 비롯되었고
종명의
koraiensis는 사랑스럽게도 '한국산'이라는 뜻입니다.

학명에서 잘 나타나듯이
벌개미취는
다른 나라에는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한국 특산식물이며

습지나 계곡주변에서 물이 많은 곳에서 자생하고 있습니다.

 

습지에서자란다. 높이 50∼60cm이다. 옆으로 벋는 뿌리줄기에서 원줄기가 곧게 자라고, 홈과 줄이 있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이며 길이 12∼19cm, 나비 1.5∼3cm로서 딱딱하고 양 끝이 뾰족하다.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져서 줄 모양이 된다.

꽃은 6∼10월에 피는데, 두화()는 연한 자줏빛이며 지름 4∼5cm로서 줄기와 가지 끝에 1송이씩 달린다. 총포는 공을 반으로 잘라놓은 모양이며 지름 약 8mm, 길이 약 13mm이다. 포조각은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털이 나고 4줄로 늘어선다.

 

 벌판에 피는 개미취라서 이름이 벌개미취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바소꼴이고 11월에 익는다. 길이 4mm, 지름 1.3mm 정도이고 털과 관모가 없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한국 특산종으로 전라남도·경상남도·경상북도·충청북도·경기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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