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화상대리로 낚시하러.
왜그리 멀리로 가야하는지.
근처 강가에 가면 편하게 낚시할수 있는데...
한시간도 더되는 거리에?
물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물은 적당히...
꺽지잡으러 갔는데 작은거 밖에 없고 안잡히고..
대신 빠가사리만...
미꾸리인가....길죽한거 한마리 잡고 인증.
이번주 아들오면 둘이 한끼는 해결될듯.
이건 같은 아파트에사는 친구 부모님이 나눠준 올갱이<다슬기>
알맹이는 부추넣고 국끓여먹으라고 하고 한쪽은 바늘로 꺼내 먹으라고 구분해서 주셨다.
잡아놓은지 몇일된건데 우리둘다 2박3일 3박4일 집을 비운지라...
토요일 저녁에 상추봉다리 들고 친구 부모님댁에 갔더니 주시면서 옆지기친구가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했더니 알려주지 않더라고..
아마 우리에게 부담을 줄까봐 알려주지 않았나보다.
그래서 옆지기가 카톡으로 올갱이 사진과함께 부모님께 우리전화번호 알려주라고...ㅋ
국은 끓여서 두끼에먹고 알갱이 빼먹는건 많이 남아 있다.
홍천개울 다슬기도 아직은 작던데 저렇게 많은거 하시려면 많은 시간을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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