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지막날 동강 어라연 트레킹한다고
봉래초 거운분교에 차를대고 점심으로 김밥도 사먹고
설악초로 물들은 학교가 얼마나 이쁘던지 한바퀴 돌아보고
학교 맞은편 입구쪽에서 출발.
총4시간거리라고...
30여분 올라가서 이곳에서 다시 하산.
여름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오른 산행도 아닌 임도길에 지치고
신랑은 양말을 갈아신지 않고 왔다가 벗겨져 계속 다시신고 ...
알고보니 그날의 그곳날씨는 체감온도 34,4도였다고...
그나마 일찍 포기하고 되돌아온거에 만족한다.
오가는 길에 들꽃도 보고...
마타리
은마타리...
수크렁
왕복 한시간은 걸었으니 운동은 ?
오는길에 다하누에 들러 고기사고 민형이 퇴근시간에 맞춰 데리고 와서 고기파티하고 휴가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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