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5인의 제주도 4박5일

원주에서 열, 그리고 김해에서 셋, 김포에서 둘/

15인의 제주 나들이

15인의 대장 울 친정엄니시다. 울 아들이 할머니를 이렇게 비교해서 사진을 올리고.

75세이시고  2남3녀의 자녀

군인간 조카빼고 전원참석

 

 

 

그렇게 다 함께가 된 제주여행.

숙소는 애월읍에 있는 리조트 메인< 콘도회원가로 45평을 12만원에>

 

숙소에서 한컷

 

6월17일에 출발해 비행기결향으로 <안개>하루 더 묵어 21일에 귀향.

 

 

기다림에 지친 가족들은 ...

 

 

그렇게 4박5일이 되었다.

 

첫째날은 숙소로 가면서 용두암을 구경하고   애월해안가 걷고 드라이브하고

 

 

                                                                        소금빌레에서 나.

 

두번째날은 삼성혈, 도깨비도로, 삼양검은모래해변,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검은모래해변에서..........

 

검은모래해변에서

 

 

세번째날은 오설록, 용머리해안, 마라도  ,천제연 ,여미지 식물원, 주상절리 , 천지연 ,정방폭포

 

 

 

용머리 해안

 

마라도에서

 

 

마지막날은 곽지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그리고 해안도로드라이브 만장굴, 비자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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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해수욕장의 용천수-바닷가에 민물이 나온다.

 

협재해수욕장의 맑음.

 

 

 

장모님과 울 신랑/

딸보다 더 살갑게구는 울 신랑은 울 엄니의 아들이다.

 

울 아들과 신랑/마라도에서 친한척하고 논다.

 

여미지 식물원에서

 

나도 꽃과 친한척하며 /

잡지 모델인냥  놀고있다.

 

마라도 초원에서~

 

친정식구들의 3박4일간 여행이 짧았는지 안개로 4박5일되어

 하루 더 묵는 즐거움과 추억이 배가되었다.

여행은 즐거워.

 

 

*돌아오면서 다음일정을 논하게되는 못말리는 가족의 나들이는 계속진행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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